Classic Starts 시리즈예요. 강아지를 키워서인지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읽기로 했답니다.
어릴적에 정말 좋아했던 '작은 아씨들'이예요. 원작으로 읽어보니 예전에 그 기쁨이 새록 새록하네요.
어린이 서적이라 읽기도 좋고, 그렇다과 완전히 축약하지 않고, 되도록 원작에 가깝게 잘 편집해서 내놓은 책이랍니다. 외서인데도 양장상태도 훌륭하고 가격면에서도 무척 저렴하고 좋아요.
저는 세트로 구입하지 않고 각권씩 구입했는데, 개인적으로 모두 소장하고 싶은 책이예요.
프라하에서 알게된 일본 친구가 관심이 있으면 빌려주겠다고 해서 빌렸어요. 만화와 함께 영어로도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은것 같더군요.
어린이 고전책에 많이 봤던 책이지만, 저는 전혀 모르고 있던 내용이었어요. 살펴보니 이 책에 관해서 많이 출판이 된걸 보니, 그 만큼 인기가 있는 책이었던가는 거겠죠.
그림상으로 보면 말에 관한 이야기인것 같은데 한번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