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신랑은 스포츠 게임을 좋아하는데, 재미없어 하는 저를 위해 종종 함께 어드벤쳐 게임등을 함께 해요. 예전에 갓 오브 워 1편을 재미있게 해서, 기존에 있던 게임 2개를 팔고 중고 게임을 하나 구입했답니다.

중고라고 해도 약 3만원정도였는데, 게임 2개 팔고 할인해줘서 3,500원에 구입했어요.^^

원래 신랑은 엑박3이나 플3을 사고 싶어했지만, 유럽이 워낙 게임플레이어와 게임타이틀이 비싸다보니 제가 나중에 한국 돌아가면 그때 사라고 설득해서 그냥 플2를 하고 있답니다. ^^ 그것도 이미 한번 고장나서 다시 샀지만..

암튼, 신랑이랑 함께 게임하면서 저녁을 보내는것도 재미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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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이드는 없어요. 저희는 영어가이드를 했는데, 실내에서는 사진을 찍을수 없답니다.

대신 실내에서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찍어도 되요. 호수를 낀 산들의 모습이 무척 아름답네요.



성의 부엌인데, 여기는 사진을 찍어도 되네요.^^;;



성의 모형도.

밖으로 나와 저희는 마리엔 다리로 갔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성이 호헨슈반가우성



마리엔 다리에서 찍은 백조의 성이랍니다.
아쉽게도 배터리가 다되어서, 성을 배경으로 사진을 못 찍었어요. -.-;;

그래도 이 사진을 건졌다는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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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내는 언니네 집에서 베일리스 오리지널을 맛을 보고 참 맛있다고 생각했었던차에 베일리스 민트 초콜릿이 평소 가격보다 만원정도 저렴하게 그것도 잔을 끼워서 세일을 하길래 덜컥 구입해 버렸답니다.

가격은 700ml 약 21000원
알콜함량 17%



솔직히 민트 맛이 첨가 되서 초록빛일거라는 생각에 잔을 부어보고 살짝 실망을 했어요. 색상은 오리지널과 같지만 그래도 민트향이 나는것이 좋더군요. 달콤한 민트 초콜릿 맛 속에 숨겨져 있는 위스키의 맛 잘 어울리더군요.

오리지널도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민트향을 좋아해서인지 민트맛이 더 맛있었어요.  마시는 동안 입안 가득 상쾌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하지만 제게는 좋은 맛이 신랑에게는 맛없는 맛이 되더군요. 워낙 달달한 술을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싫어하는 민트향까지 첨가되었으니.. ^^;; 마치 애들 치약을 먹는 기분이라면 저보고 다 마시랍니다. ㅎㅎ



베일리스 민트 초콜릿을 우유와 섞어서 마셔도 맛있어요. 알콜맛이 더 부드러워지면서 약간의 쌉사름한맛이 있어서인지 체코 케잌은 메도브닉(허니 케익)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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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술] 베일리스 (Baileys)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2011-10-11 04:11 
    아이리시 크림과 위스키가 만나 탄생한 베일리스!베일리스알코올이 17도로 도수도 낮고, 달달한게 참 맛있어요.전 베일리스가 아일랜드 술이라는 걸 여기 와서 알았네요.기네스만 알았는데 베일리스까지 아일랜드 술이라니!산을 보고 놀러 갔는데 계곡까지 발견한 기쁨이라고 할까요?깔루아와 쌍벽을 이루는 베일리스.크림이 많이 들어가서 깔루아보다 느끼한 술이죠.스파게티로 ...
 
 
 

레서피대로 만든 칵테일 2번째네요.
이번에도 보드카 베이스로 된 칵테일을 찾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무향, 무색의 보드카가 꽤 제 취향에 맞는것 같습니다.
술맛은 나되, 들어간 재료들의 고유한 맛을 느낄수 있어서인것 같아요.

재료는 보드카 40ml, 라임주스 10ml, 진저에일

잔에 얼음과 썰어놓은 레몬을 넣은후 보드카와 라임주스를 먼저 넣어 저어준후 진저에일을 부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솔티 독'보다는 '모스코 뮬'이 더 맛있었어요.
원래 용량보다 보드카를 더 넣었는데, 좀 약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욕심스럽게 큰 용량의 진저에일을 샀으니 진저에일이 들어간 칵테일을 더 찾아봐야겠네요. 뭐, 그냥 음료수 대용으로 마셔도 좋구요.

모스코 뮬 ( MOSCOW MULE )





  • 맛 : 중간 단맛

  • 재료 :    보드카 ~ 30ml 
                라임 주스 ~ 15ml 
                진저엘 ~ 70ml

  • 기법 : 직접넣기

  • 잔 : 8온스 하이볼

  • 만들기 : 잔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가볍게 젓는다

  • 장식 : 슬라이스 레몬, 머들러

  • 유래 : 스미노프(Smirnoff) 보드카를 판매하기 위해 창안하여 1946년부터 선전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구리로 만든 머그(Mug)에 모스코 뮬을 마시는 손님들의 모습을 즉석 사진으로 찍어 선물로 주었다. 미국인에게 보드카의 맛을 보이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했다고 한다. 맛은 진저엘을 마시는 것 같지만 술은 속으로 숨어 있으므로 예기치 않게 취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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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피브니 겔러리에서 건져온 맥주들이예요. 14병을 샀는데, 한병당 500cc 약 2000원정도 준것 같습니다. 원래 병뚜껑을 모으기에 다른종류들도 많았는데, 병 뚜껑에 디자인이 없거나 이쁘지 않은것들은 구입하지 않았어요.^^



보헤미아 중앙에 있는 zatec라는 마을의 맥주예요.
1801년부터 만들어 진곳이랍니다.


For a thousand years, the Zatec region west of Prague (Praha) has been known for the fine quality of the hops grown there. Sometimes known in English-speaking regions by the German name, Saaz, these hops represent pure elegance and are one of the keys to a beer that has been renowned for centuries. There are records of brewing taxes paid in 1004 AD in the city of Za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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