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디아 보드카를 다 마셔서 이번에 어떤 보드카를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Prazska'라는 보드카를 발견했어요. 체코도 보드카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이름은 프라하라는 체코식 표기를 하였더군요. (워낙 프라하라고 표기하는 방식들이 상황에 따라 약간씩 변화해서 여러방식들이 있어요.)

가격은 약 만원선이라 다른 보드카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서 한번 마셔보기로 했지요.

알콜도수 : 40%
용량 : 500ml
가격 : 129크라운 (약 9000원)
원산지 : 체코

라벨 디자인이 프라하에서 유명한 틴 성당이 그려져 있습니다.

바로 구시가 광장에서 유명한 틴 성당이지요.



핀란디아 보드카와 맛을 비교해서 마셔보았는데, 핀란디아에 비해 약간 순한 느낌이었어요. 신랑에게 어느잔이 핀란디아인지 프라하 보드카인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신랑도 프라하보드카 쪽으로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도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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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 Bartender 6 - 시가 연기
조 아라키 지음, 나가토모 겐지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사실 아직까지는 칵테일을 마시면서 바텐더와 이야기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래서인지 만화를 통해 만다는 바텐더라는 이미지가 많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역시나 칵테일을 배우면서 들어왔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만화를 통해 더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기억하기 쉬운점이 좋은것 같네요. 그점에 있어서 바텐더의 전문직을 원하거나 칵테일에 대해서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권하고 싶은 만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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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레스토랑에서 눈에 띄어서 시켜보았는데, 맛나다..
다음에도 또 마시고 싶을정도로.. 가격은 7000원

재료 : 화이트 럼, 마라스키노 리큐어, 라임주스, 자몽주스

Squeeze lime juice into a shaker, add remaining ingredients and shake briefly with a glassful of crushed ice. Serve in a frosted cocktail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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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킨것은 쉬원한 얼음에 진, 럼, 보드카, 데낄라, 오렌지 큐라소등 다양한 술들이 조합이라 맛은 달콤해도 꽤 센 칵테일이다. 홍차색과 홍차맛이 난다고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하얀 구름이라도 불리는 칵테일. 이름만큼이나 모양도 이쁘다.

보드카, 코코넛, 카카오 리큐어, 크림, 파인애플 주스가 레서피인걸 보면 열대과일맛이 날것 같다.

보드카, 흑설탕, 라임, 라임주스.
개인적으로 라임주스를 좋아니, 맛도 좋을것 같다. 집에서 만들어 마실수도 있겠다.

내가 좋아하는 보히토.
럼베이스로 라임과 민트가 포인트. 상쾌하고 새콤한 맛이 여름에 정말 좋다.
헤밍웨이가 자주 마셔서 더 유명해졌다고 한다.

브랜디 베이스인 칵테일. 나도 만들었는데, 우 프린스의 레서피는 좀 독특하다.
원래 브랜디 베이스에 진저에일만 섞는줄 알았는데, 앙고스투라 비터도 넣고,
장식을 레몬필이 아닌 오이로 한것도 독특하다.

만들어 마실수 있으니 시키지는 않아야지.

사과 브랜디와 럼이 베이스인 애플티. 따뜻한것이 사람을 노근노근하게 만들것 같다.

아!!
이름이 독특한데 레서피를 보면 왜 그런이름을 지었는지 알수 있을것 같다.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리큐어가 다 등장해서인것 같다.
맛은 달콤하겠다.





마이 타이 칵테일.
이름 때문인지 정말 독특한 컵으로 장식을 했다. 사실 이 칵테일을 시켜볼까하다가 가격이 좀 되서 망설였는데, 다음에는 이걸 시켜봐야겟다.

럼베이스로 열대과일맛

음... 솔직히 이 사진 올릴까 말까 무척 망설였다.

사실 칵테일을 보다보면 성적인 이름을 가진 칵테일들이 많다.
이 칵테일도 그 중에 한가지. 원래 사진만 보고 독특해서 찍었다가
칵테일 이름을 보는 순간. -.-;; 왜 이런 이름을 지었는지 이해해버렸다. ㅠㅠ

레서피들은 달콤한것들인데.. -.-;;

이름하여 '정액 칵테일'  OTL

이건 더 심하다..

내가 설명할수 없을것 같다. 레서피만 봐서는 맛있는 칵테일이고 모양도 띄우기 기법이라 이쁜데... 이름이 정말 야리꾸리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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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 5%
가격 : 2500원
용량 : 330ml
국적 : 영국
성분 : 맥아, 홉, 쌀

병의 모양이 코끼리나 여러가지 건물등으로 울퉁불퉁하게 디자인해 놓은것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외양과 이름만으로 동남아시아쪽 맥주일거라 생각했는데, 옆 라벨을 내용을 읽어보니 영국 맥주더군요. 영국맥주이지만, 지금은 인도에서 공장을 두어 생산을 하는것 같습니다.

한국도 수입되고 있는데, 한국과 비슷한 가격이네요.

맛은.. 약간 진한 맛이긴하지만, 그다지 인상에 남는 맛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다시 마셔볼 생각이 있냐고 물으면 다시 마실수 있는 맥주입니다.

거품을 너무 많이 따라버렸네요. -.-;;

이번에는 거품을 너무 줄여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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