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리버 보이'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을 읽기로 했어요.

성장소설은 종종 마음의 위안을 주는것 같아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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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어떻게 즐길까 살림지식총서 260
김준철 지음 / 살림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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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와인을 마시면 마실수록, 이렇게 맛있는 술은 없다...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매력적인 술인것 같아요. 다른 술에 비해 적당한 알콜농도, 다양한 맛 그리고 적당히 마신다면 건강까지 선물해주는 술이니 아니 사랑할수 없지요.

살림총서 시리즈를 가볍게 읽으려고 선택했는데, 의외로 알차게 자료가 정리되어 있어 읽는동안 즐거웠습니다. 사실 와인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배워야 할것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런 부분들이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그냥 와인을 좀더 맛있게 마시고 싶은 욕망에 알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물론, 부담스럽게 알기보다는 그냥 즐겁게 배우자는 취지지요.

사실 와인은 쉽게 마시기 힘든 술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아마도 가격도 가격이지만, 무엇보다 와인을 마시면 꼭 와인에 대한 평가를 해야하는것 처럼 느껴서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와인을 즐기는 것과 감정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해야할것 같아요. 굳이 와인을 감정하지 않고, 그냥 아, 맛있는 와인이구나..정도만 느낄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암튼, 이 책을 읽는 동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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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술인것 같아요. 너무 많은 종류의 와인들이 있어서 계속 배워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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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의 생활 - 오늘도 변함없는 빈둥빈둥 생활 리락쿠마 시리즈 2
콘도우 아키 지음, 이수미 옮김 / 부광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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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귀차니즘에 빠진 한 사람으로써 리락쿠마의 생활에 빠져들수밖에 없네요.^^

두컷이 다이지만 그 두컷속에 깊은 의미를 담고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귀여운 리락쿠마를 보는 재미도 놓칠수 없지요. 물론, 무조건 귀찮아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살기도 하고^^;; 때로는 넓은 마음으로 모든것을 포용할잘도 알고요.

원래 신랑에게 곰도리라는 별명을 듣기도 하는데, 왠지 제 분신을 보는것 같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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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한 고양이 시시
슈테파니 츠바이크 지음, 안영란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집에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언제부턴가 저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었어요. 계속 언젠간 고양이도 함께 키울거야하고 입에 달고 다니다보니 처음에는 그렇게 반대하던 신랑도 이제는 반쯤 넘어와서 키워볼까?하는 생각을 좀 하게 되었어요.

고양이에 관심이 있어서인지, 이 책도 주저없이 구입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읽고나서 참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아직 고양이를 키워보지 않아서 고양이에 대한 습성을 잘 알지 못하지만, 이 책을 통해 고양이는 강아지와 많이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양이를 키우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자가 고양이의 습성을 많이 파악하고 글을 썼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고양이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는 재미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시시를 통해 상처 받았던 사람들이 치유되는 과정도 아름다웠고, 특히 마지막에 시시가 아기를 낳는장면은 정말 읽으면서 뭉클했어요.

아마도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굉장히 좋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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