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비 - 중국사 열전, 황제를 지배한 여인들
샹관핑 지음, 한정민 옮김 / 달과소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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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중국의 역사가 참 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역사가 긴 만큼 왕과 함께해온 후비들은 무수히도 많더군요. 후비를 통한 중국의 역사를 읽는다는것이 무척 흥미로워서 읽게 되었는데, 솔직히 그 흥미로움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어요.

워낙 이야기가 방대하다보니 좀 어수선한것도 있고 그래서 사실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좀 더 잘 정리가 되어 읽기가 쉬웠더라면 더 재미있게 읽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후비의 이야기를 통해 중국 역사에 대해서 배우게 된것과 우리나라가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비슷할거란 생각을 했는데, 또 다른 우리와의 생각등을 배우게 된것 같습니다.

아무튼, 재미있는 소재이지만 좀더 쉽게 읽혀지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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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여는 창 언어 인류의 작은 역사 5
실비 보시에 글, 메 앙젤리 그림, 선선 옮김, 김주원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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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도서출판푸른숲의 출판물들을 좋아해서 특별히 고민없이 이 책을 읽을수 있었어요. 읽는동안 정말 내용이 알차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과 함께 언어의 중요성과 언어를 통해 보는 인류의 역사등 좋은 내용들을 함께 토론해 보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사라져가는 언어들에 대한 의견은 참 좋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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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또 다른 뒷 이야기인지라 꽤 관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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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어린이 책을 좋아하는데, 푸른숲에서 출판한 책이라 한번 읽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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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커 1 - 별을 쫓는 아이
팀 보울러 지음, 김은경 옮김 / 놀(다산북스)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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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전작 '리버보이'를 재미있게 읽어서 그의 다른 작품을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starseeker'라는 제목도 왠지 아름다운 느낌이 들기도 했고요.

아버지를 잃고 방황하는 루크의 성장과정을 그린 책인데, 겉으로는 무척 반항적이지만 속은 많이 여리고 남의 부탁을 거절할줄 모르는 소년이랍니다. 일탈의 방법으로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위안을 받았지만, 이제 그 위안이 독이 되어 루크를 괴롭히네요.

초반이라 아직 루크의 어려운점들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들이 펼쳐지는데, 과연 루크는 스킨패거리로부터 어떻게 이겨낼지, 과연 눈먼소녀와의 관계는 진전이 되고 어머니와 로저아저씨의 관계를 인정하게 될지는 후반부에 나올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예상되는 결말이지만, 그래도 그 과정을 빨리 읽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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