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 가보고 싶은 이유의 첫번째가 바로 '가우디'라는 건축가 때문이예요. 그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모르면서 예전에 본 그의 건축물 사진에 반해 항상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가보고 싶더라구요. 그러던차에 살림총서에 그에 관한 소개가 있어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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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목은 많이 들었는데 읽어본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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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역사 - 수니파 시아파 쿠르드족의 각축 살림지식총서 269
공일주 지음 / 살림 / 2006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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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이슬람 문화에 대한 책을 읽고 난뒤, 내친김에 이슬람 문화권인 이라크에 관한 책이 있길래 읽었는데, 이라크가 이렇게 복잡한 나라인줄은 처음 알았네요. 마치 유럽의 발칸반도를 읽는 느낌이었어요.

사실 이라크하면 무슬림에 가장 대표되는 나라라고 생각하고 믿었었는데, 이라크도 다양한 종교와 인종이 있고 그렇기에 여러가지 갈등들을 안고 사는 나라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부분들을 모르고 살아온것 같네요.

아랍인과 이란인의 갈등, 순니파와 시아파의 갈등을 통해 예전 이란, 이라크의 전쟁 원인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삽니다. 하지만 읽는동안 좀 서글픈 생각이 들더군요. 단지 종교가 문화가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싸우는 과정들이 참 혐오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이런점만 부각되다보니 어쩜 다른세계가 봤을때 무슬림하면 테러리스트라는 오해를 낫게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읽기전 무슬림에 관한책은 좀 쉽고 재미있게 읽은것에 반해 이번책은 제가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운듯했습니다. 아마도 처음 만나게 된 역사도 그렇고 생소한 단어들 때문에 쉽게 들어오지 못한것 같아요. 좀더 부연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암튼, 이 책을 읽고나니 왠지 오래전에 봤던 '아라비아 로렌스'가 떠오르네요. 너무 서로의 개성들이 강해 하나가 되지 못한 부족들의 모습 그때는 잘 몰랐었는데 이라크에 역사를 읽은후에 이해가 되어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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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놀러가는데 당신 뭐야! - 아빠 엄마와 함께 떠나는 Go! Go! 역사현장체험 나들이
조승범 지음 / 푸르름 / 2007년 4월
절판


자경전의 동북쪽에 우람하게 서 있는 건물은 1972년에 개관된 국립민속박물관이군요. 그런데 건물 모양이 어딘지 모르게 주위전각과는 어울리지 않는 어색한 분위기를 풍기네요.
아래의 계단은 불국사의 청운교, 백운교를 윗부분은 법주사 팔상전을, 입구의 2층 지붕은 화언사 각황전에서, 동쪽 3층 지붕은 금산사 미륵전에서 모양을 따왔다고 하네요.
세계적인 미인들 얼굴의 잘생긴 부분만 합성해서 하나의 얼굴을 만들면 이상한 사람이 된다고 하지요. 좋다고 소문난 건물 모양도 오려다 붙여 조화가 안되면 이렇게 이이한 형태가 만들어지는것이지요. 언뜻보면 동남아 어디에서 본 듯한 사찰처럼 보이니 말이예요.

-> 사실 이 부분에서 사진을 먼저 보고 살짝 놀랐습니다. 일본친구와 이야기하다가 우리는 온돌문화이다보니 아무래도 일본성처럼 여러층으로 되어있는것보다 한층으로 평면으로 펼쳐져있는것이 우리성이라고 설명했었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런 건물이 있었나?생각했거든요. 읽어본후에야 현대에 만들어진 건물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확실히 한국적인 건물은 아닌것 같아요.-.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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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살펴보았는데, 한국에 돌아가면 이 책 들고 놀러다니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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