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좋아하는 칵테일이 프로즌 마가리타나 모이토예요. 쉬원하고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해서인가봐요. 예전에 '모이토' 베이스인 럼을 선물 받아서 만들어 봤는데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아, 결국 가지고 있던 럼도 그냥 도련님께 드렸답니다.

그러다가 다시 칵테일에 관심이 가면서 살짝 그때 그 하바나클럽을 그냥 가지고 있을껄..하는 후회^^;; 이번에 바카디 럼이 세일을해서 하나 구입했어요.

재료: 바카디 라이트 럼, 민트, 흑설탕, 라임주스, 라임, 탄산수

외국에 살아서 쉽게 구입할수 있는 재료들이지만.. 한국가면 라임이며, 탄산수 그리울것 같은 느낌이.. ^^;;

럼은 40ml준비하고 잔에 흑설탕과 민트잎을 넣어 살짝 찧어준후 라임 반개를 잘라 쫘서 넣어주었어요. 얼음으로 채운후 원래 얼음을 쪼개서 넣어야하는데 만들기 쉽지 않아서 일반 얼음으로 채웠어요.

원래 신맛을 좋아해서 얼음위에 라임액을 좀 더 넣었습니다. 집에서 만드는 묘미네요. 그 다음 럼을 넣은후 마지막으로 탄산수로 채워주었습니다.



뭔가 좀 허전해서 집에 있는 빨대를 꽂았는데, 참 부족한게 많네요.^^;;

맛은...

맛있었습니다. ㅎㅎ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좀 더 새콤한것이, 다음에는 설탕을 좀 더 넣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이토 레서피

3 fresh mint sprigs
2 tsp sugar
3 tbsp fresh lime juice
1 1/2 oz light rum
club soda


In a tall thin glass, crush part of the mint with a fork to coat the inside. Add the sugar and lime juice and stir thoroughly. Top with ice. Add rum and mix. Top off with *chilled* club soda (or seltzer). Add a lime slice and the remaining mint, and 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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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성공의 법칙
박종하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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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흥미로운 책이네요. 사실 처음에는 그냥 성공의 법칙을 읽으려기보다는 그림을 읽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하지만 첫장을 펼치자마자 생각이 바뀌더군요.

책속의 그림은 대부분 제가 많이 보아왔던 그림들이예요. 하나같이 다 독창적이고 파격적인것들인데, 그 그림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할것들을 제시해줍니다. 그림을 이렇게도 해석할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외에도 틈틈히 짧은 이야기나 소설의 단편들도 함께 첨가해 그림에 대한 해석의 예문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하나같이 다 인상적이었지만, 그래도 가장 인상적이었던것은 아무렇게나 쌓아놓은 쓰레기더미가 빛의 방향을 잘 맞춰비추면 오토바이모양의 그림자를 만들어낸것이었습니다. 다른사람이 전혀 생각하지 못한것을 발견하고 자기것을 만들어낸 천재들을 보면서 때론 의식의 전환을 통해 고정관념을 깨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점에서 이 책 역시 일반적인 명화해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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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살펴보다 우리나라 고전소설이라는데, 제목이 무척 시적이어서 골라봤어요.

궁녀의 사랑에 관한 내용인데, 왠지 슬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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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의 좌충우돌 로마 오디세이 (책) 신나는 노빈손 세계 역사탐험 시리즈 3
강영숙 외 지음, 이우일 그림 / 뜨인돌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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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노빈손 시리즈를 다시 읽어보내요. 노빈손이라는 캐릭터가 참 정감이 가기도 하고 그전에 읽었던 책들도 마음에 들어서 별 망설임없이 읽었습니다.

이번에는 기억을 읽고 과거의 로마로 가게 된 노빈손의 여행기예요. 노빈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전체줄거리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재미와 함께 학습의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초반에 이탈리아에 유명한 곳의 사진을 보면서 정말 이탈리아 전역을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사실 로마의 역사는 너무나 유명하기도해서 이 책을 읽을때는 대부분 제가 아는 정보들이었어요. 그렇지만 노빈손이 좀더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읽어볼만한 책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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