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한국 돌아가신후부터 모으기 시작했으니 약 4개월이 안된것 같다. ^^;;

왼쪽부터

 
선물받은 캐나다 위스키, 아직 마셔보지 못한 별 12개짜리 그리스 술 메탁사, 이탈리아 아몬드 술,

별 7개짜리 그리스 술 메탁사, 프랑스 열대과일 맛이 나는 술, 프랑스 꼬냑

쿠바 럼, 체코 사과맛 보드카, 이탈리아 그라빠, 미국 버본 위스키 진빔

스코트랜드 위스키 조니워커 레드라벨, 체코 선생님이 크리스 마스 선물로 준 체코 럼과

슬로바키아에서 직접 만든 자두술 그리고 슬로베니아의 강화 와인

 

냉장고에 베일리스 민트 크림이랑 핀란디아 보드카, 냉동고에 프라하 보드카 -.-;;

무슨 바에 온 느낌.. ^^;;




마음의 양식인 책 위에 버젖이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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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18: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보슬비 2008-12-20 16:00   좋아요 0 | URL
년도차랍니다. 그리스 술인 메탁사는 다른술과 다르게 년도를 숫자로 표기하지 않고 별로 표기하더라구요. 12년산과 7년산이라는 이야기지요.
 

이번 여행에서도 빠질수 없는 맥주.

마트에 가서 여러가지 맥주를 살펴보고 뚜껑이 이쁜 맥주들을 골랐다. -.-;;

슬로바키아에서 유명한 맥주 켈트.

예전에 프라하에서 흑맥주를 마셔봤는데, 라벨 모양이 다르다.

 

알콜 : 4.2%
홉농도 : 10 %

용량 : 500 ml

가격 : 900원


맛은 필스너와 비교했을때 좀더 거칠고 쌉쌀한 맛이 난다.

맥주 잔이 없어 그냥 잔에 따라 마신것이 좀 아쉽다.


라벨 모양이 귀여워서 고른 맥주

 

알콜 : 4.3 %

용량 : 500 ml

가격 : 800원

 

맛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셋주에 제일 맛있었다.

가격도 제일 싸면서 맛도 있고, 라벨도 이쁘고 맘에 든다.



알콜 : 5%

홉농도 : 12%

가격 : 1400원

 

프리미엄이라 그런지 가격이 더 비쌌는데, 셋 중에 제일 별로였다.

탄산감이 적어 맥주를 마실때 청량한 감을 원한 나로써는 별로였는지 모르지만, 대신 부드러운 맛이 있다.

역시나 병뚜껑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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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紫霞) 2008-12-17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요. 한국은 하이네켄이 제일싼 데가 2800원이라는..ㅜ.ㅜ

보슬비 2008-12-18 09:33   좋아요 0 | URL
아마도 한국 가면 맥주나 와인이 제일 부러울것 같아요. 즐길수 있을때 즐기고 가야겠어요.
 

독일에서 수출품목 1위를 달리는 Blue Nun 와인들..
그중에 인상적인것이 있다면 바로 아이스 바인이 아닌가 싶네요.

한국은 대략 6~9만원선인데 여기는 2만원 이하의 가격에 구입할수 있으니 마실수 있을때 마시고 가야겠어요.^^



원산지 : 독일
품종 : 화이트, 아이스바인 리즐링
용량 : 375 ml
알콜 : 8.5 %
빈티지 : 2005
가격 : 18,000원

황금색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겉상자가 멋지네요.

푸른 수녀라는 이름에 맞게 병도 푸른색입니다.





사진상에는 붉은 황금색으로 나왔지만, 실제는 좀더 밝은색이예요.

달콤해서 식후 디저트 와인으로 사용되는데, 차갑게 해서 마셔보았습니다.

알콜도수도 다른 와인에 비해 낮고 맛도 달콤해서 홀짝 홀짝 마시다가 금방 취할수도 있겠네요.

암튼.. 가격대비 무척 만족스러운 와인인데, 한국 가격 생각하면... 그 돈 주고 사 마시기 두려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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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토 만들어 먹을때 그냥 얼음을 넣어 만드니 좀 아쉬웠던차에, 마켓에서 발견한 크러시드 얼음 메이커.

크러시드 얼음이 필요한 대표적인 칵테일이 모히토인만큼 표지에도 모히토 칵테일이 있었다.

그림으로 설명도 간단하게 되어있어서 가격이 2만원임에도 그냥 구입해 버렸다. ^^;;

오호.. 정말 신기하게도 만들어졌다,.



만든 기념으로 모히토를 만들어 마셨는데, 좋아서 두잔이나 마셔버렸다.

종종 애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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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가우디 살림지식총서 127
손세관 지음 / 살림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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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 가보고 싶은 이유의 첫번째가 바로 '가우디'라는 건축가 때문이예요. 그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모르면서 예전에 본 그의 건축물 사진에 반해 항상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가보고 싶더라구요. 그러던차에 살림총서에 그에 관한 소개가 있어 읽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가우디는 제가 유일하게 아는 건축가의 이름이 아닌가 싶네요.

건축에 대한 문외한인 나도 그의 건축물을 보면 남들과 다른 독특한 아름다움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특히나 진정한 건축물은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그 지역의 풍토와 자연에 어울리게 지어야한다는 가우디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 책을 읽으니 더더욱 스페인에 있는 '성가족 성당'이 보고 싶네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책이었지만, 아무래도 건축쪽에는 문외한이라 건축용법에 대해서 아는것이 없어 주석이 있었으면...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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