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 반도 이야기에 대한 책인줄 구입했었는데... -.-;; 

하지만 유럽에 살아서인지 발트 3국에 관한 이야기도 괜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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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는 그다지 책을 많이 읽지는 못했네요. 2009년도에는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그래도 2008년동안 읽은 책중에 기억에 남는 책들을 정리해보았어요.


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내게는 이름이 없다
위화 지음, 이보경 옮김 / 푸른숲 / 2007년 9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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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처음으로 읽었던 책. 첫 책으로 선택해서인지 내용도 좋았다.
불사판매 주식회사
로버트 셰클리 지음, 송경아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03년 4월
8,900원 → 8,01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2009년 01월 11일에 저장
절판
파피용 (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8년 6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2009년 01월 11일에 저장
구판절판
종교인, 군인, 정치인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공포의 보수
H. P. 러브크래프트 지음, 정광섭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5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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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아르: 빛과 색채의 조형화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52
안 디스텔 지음, 송은경 옮김 / 시공사 / 1997년 9월
평점 :
품절


르느와르라는 이름탓인지 몰라도, 이 화가를 생각하면 왠지 부드러운 느낌이예요. 그리고 정말 그의 그림을 보면 무척이나 부드럽고 여성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공사에서 나온 시리즈 중에 화가들의 이야기는 제가 좋아하는 류 중에 하나예요. 작은 책에 비해 어쩜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책 한가득 차있는 그의 그림과 인쇄상태를 본다면 전혀 비싼 가격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미술책들은 두껍거 커서 평소에 들고 보기에 힘들지만, 시공사에서 나온책은 주머니 속에 쏙들어갈수 있는 크기라 손쉽게 들고 다니면서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차 타고 다닐때면 이 책을 들고 다닌답니다. 

사실 제가 미술에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꼭 시험을 위해 외워야하는 이유도 없어서 이런책을 읽고 나면 다 기억할수 있는것은 아니예요. 하지만 평소 알고 있었던 화가에 대해서 한번쯤 읽고, 그 읽는 순간만큼만은 화가에 대해서 배우고 그 감동은 느낄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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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1 - 와인의 세계
이원복 글.그림 / 김영사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익숙했던 패턴이라 그런지 읽으면서 그때의 기분도 떠오르네요. 만화를 통해 와인을 배워가는거라 그냥 텍스트로 읽는것보다 좀더 쉽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책에서도 이야기 되었지만, 와인이라는 것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와인에 세계에 빠지면 빠질수록 배울것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와인을 배운다는것이 어려운 느낌이것 같습니다. 

특히나 와인을 마시면서 뭔가 그럴듯한 말들을 말하지 않으면 와인에 대해 무지한듯한 느낌도 와인을 더 멀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하지만 최근에 와인이라는 것이 맛있다, 맛없다 정도만 알게 된것만으로도 많은 발전이 된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와인에 대해서 안다면 더 맛있게 마실수 있겠지요. 

암튼.. 이 책 덕분에 책 다 읽고 와인의 맛에 다시 한번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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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겨울에 여행을 하면서 구입한 독일 맥주들이예요. 프라하에 수입되지 않은 독일 맥주를 헝가리에서도 구입해서 마셨답니다.  

평균적으로 병값을 포함(유럽을 여행하면 병맥주를 구입할경우 표시금액+병값을 지불한답니다. 대신 병을 돌려줄 경우 병값을 다시 돌려받을수 있습니다. 병값은 약 200원정도) 대략 병값 포함해서1200원에서 1500원선이었습니다.







HB (Hofbrau Munchen) 

용량 : 500ml
원산지 : 독일 뮌헨
타입 : 라거
알콜 : 5 % 
역사 : 1589년

독일 맥주인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구입했어요. 체코에는 수입이 되지 않는 맥주인데, 헝가리에서는 수입되는 맥주들이 있네요. 

뮌헨에서 유명한 맥주집인데, 직접 가서 마셔보지는 못했는데, 이렇게 마시게되었습니다. 마시는 순간 왜 이 맥주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지 느껴질정도 맛있었습니다.  뒷맛이 쌉살한것이 싫지 않고 더 땡기는 맛이 좋았습니다.  







Landweher-Brau 

용량 : 500ml
원산지 : 독일 로텐부르크
타입 : 필스
알콜 : 4.9%
역사 : 1516년 (1755년) 

독일 로텐부르크에서 구입한 맥주. 장난감 마을답게 라벨 디자인도 장난감병정을 넣었네요. 위의 맥주를 마시다가 이 맥주를 다음에 마셨는데, 처음 이 맥주를 마실때 약간 화장품 맛이 나서 마시는 순간 위의 맥주가 더 맛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다시 맥주를 비교해 마시니 이 맥주도 나름 독특해서 땡기는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신랑은 이날 체코 필스너 우르겔을 함께 비교해서 마셨는데, 세 맥주중에 필스너가 가장 맛있다고 했고, 저는 오히려 필스너가 좀 순한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로텐부르크에서 저녁과 함께 마신 흑맥주. 흑맥주가 더 맛있던것 같아요. 분위기도 한몫했겠죠?





Tucher 

용량 : 500ml
원산지 : 독일 뉘른베르크
타입 : 필스
알콜 : 5.0%
역사 : 1672년 (1755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구입한 맥주예요. 사실 마을을 가면 그 마을의 대표 맥주가 뭔지 잘 모를때, 호프 간판집에 많이 걸려있는 상표를 고르면 80%정도는 그 지방의 대표 맥주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 맥주 역시 뉘른베르크 거리를 걷다보면 자주 보는 맥주 간판이예요. 필스너 타입이라 필스너 우르겔과 비교해서 마셨는데, 필스너보다 연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특별히 독특하게 기억나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Zirndorf 

용량 : 500ml 
원산지 : 독일 바이에른주의 Fürth
방식 :
알콜 : 5.0%
역사 : 1674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구입한 맥주예요. 여러 종류의 맥주를 고를때, 너무 많아서 망설여지게 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맥주 뚜껑을 모으다보니 맥주 뚜겅이 이쁜것을 고른답니다. 이번 맥주도 사자 모양이 귀여워서 구입했습니다. 

색상이 일반 맥주에 비해 진하고 흑맥주에 비해 연한데, 맛있었습니다. 다시 마시고 싶은 맛이었어요. 





Bitburger 

용량 : 500ml
원산지 : 독일 바이에른주의 Bitburg 
타입 : 필스
알콜 : 4.8%
역사 : 1817년 

깔끔한 병 라벨만큼이나 깔끔한 맛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쉬원하게 마시기는 좋지만, 그다지 큰 특징을 가지고 있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워낙 맥주를 많이 마시다보니 이제는 일반적인 맛보다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는 맥주가 좋은것 같습니다. 







Wernesgruner 

용량 : 500ml
원산지 : 독일 작센주 Steinberg
타입 : 필스
알콜 : 4.9%
역사 : 1436년 

위의 맥주들은 바이에른 주의 맥주들이라면, 이번 맥주는 작센주의 맥주네요. 원래 드레스덴에 여행할때 맥주를 마시면 그다지 맛있지 않아서 대신 화이트 와인은 맛있답니다. 독일 맥주 맛이 그저 그렇군..생각했었는데, 바이에른 주의 맥주들을 마시고서 다시 생각을 바뀌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맥주도 바이에른주의 맥주인줄 알았는데, 작센주의 맥주네요. 약 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맥주라는 점이 참 놀랍더군요.   

금색의 라벨이 고급스러워서 구입했어요. 맛은 처음에는 연한듯한데, 끝맛이 더 쌉쌀해지는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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