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키트 푸른숲 야생 동물 이야기 3
셜리 우즈 지음, 실리아 가드킨 그림, 이한음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셜리 우즈의 동물 시리즈 중에 개인적으로 북극곰과 너구리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아마도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너구리의 귀엽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그다지 환영 받는 동물은 아니예요. 미국에 있을때도 너구리가 쓰레기통을 뒤지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때 귀엽긴 했지만 혹 너구리가 물까봐 겁도 나고 그랬거든요. 책에서도 쓰레기통을 뒤지는 모습이 나오는데, 인간이 살면서 바꿔 놓은 너구리의 습성이 아닌가 싶네요. 

자연속에서 양육강식에 맞게 사는것이 아니라 인간의 손에 죽거나, 혹은 사고를 당하거나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의 동물들의 자연환경에 맞게 자라지 못하는 것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먼 훗날에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북극곰, 너구리, 여우, 코요테, 생쥐가 멸종된 동물이 아닌 아직도 그들과 함께 생존하고 있는 동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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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이야기
존 니콜슨 지음, 정상률 옮김 / 창조문화 / 2004년 5월
품절


암석이나 운석을 분석한 결과 태양계 및 지구의 나이는 약 46억년입니다. 지구 탄생 시각을 1월 1일 0시, 현재의 시각을 12월 31일 24시라고 한다면, 생명이 최초로 탄생(30억 년전)한 것은 4월 30일에 해당하고, 물고기가 출현(약 6억 년전)한 것은 11월 15일이며, 포유동물(약 7000만년전)이 탄생한 것은 12월 25일입니다. 그리고 인류가 출현(약 200만년전)한 시기는 12월 31일 23시 45분입니다. 우주탄생의 시간으로 본다면 인류는 1년 중 겨우 15분 살았을 뿐입니다.
그런데 생태 위기가 근대적 산업화의 결과라고 한다면, 약 300여년동안(우주의 시계로는 0.13초 정도임)의 인류의 활동의 결과로 생태위기에 직면하게 된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가 생태위기를 인식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 20~30년입니다. 우주의 시계로 본다면 1년 중 0.01초도 되지 않는 순간에 인류는 생태위기에 직면하게 된 것입니다.-1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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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하지만, 우리는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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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 블랙 넬 푸른숲 야생 동물 이야기 5
셜리 우즈 지음, 실리아 가드킨 그림, 이한음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순간 코요테를 하이에나로 착각했었어요.^^;; 그래서 그다지 호감이 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셜리 우즈의 동물 시리즈인만큼 읽어보았습니다. 읽으면서 내가 착각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코요테는 인간들에게 그다지 사랑받는 동물은 아니예요. 사랑받지 못한 외모에, 농가에 피해를 주기도 해서 해로운 동물로 인식해 마구잡이로 사냥되는 모습에 연민이 생겼습니다.  

컬러 삽화는 아니지만, 책속의 삽화는 동물과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특히나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책 뒷면에는 스토리 안에 등장하는 다른 동물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줘서 읽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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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 우즈의 동물기들을 읽고 있어요.  5권밖에 없던데, 좀더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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