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상상력의 힘 - 마법에 걸린 모나리자, 마법 삼총사, 다비친 편
오씨 헤일렉 지음, 이루리 외 옮김 / 창조문화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솔직히 '아르침볼도'편을 읽어보고 이 책을 구입할걸 후회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배우는 화가들의 생애와 작품세계에 대한 설명이었거든요.

하지만 이 책은 그것을 만족시키기에 부족한듯한 책이었습니다. 그나마 이번편에는 '아르침볼도'편을 읽은탓에 많이 기대를 하지 않아서 차라리 전편보다 나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시공사에서 발행한 '레오나르도'편을 읽으려고 했는데, 차라리 다행이다 싶네요. 물론 레오나르도의 작품인 '모나리자'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다만 부제목 탓에 미술품에 대해 많이 다루어주었을거란 생각을 하고 이 책을 저처럼 고르셨다면 실망스러울듯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마법사가 된 가족들이 마법에 걸린 미술품과 싸우는 내용인데, 차라리 화가의 이름이 없어서 저처럼 그런 기대를 품치 않고 그저 스토리에 재미를 느껴 선택하면, 재미있게 읽을수 있겠지만 저와 비슷한 기대감에 이 책을 선택하셨다면 약간의 배신감이 느껴질지 모르겠어요. 캐릭터도 그다지 귀엽지 않고 좀 어수선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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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ry Logic 당신을 보여주세요
제인 시브룩 지음, 이진우 옮김 / 여러누리 / 2006년 9월
절판


젊음을 영원히 간직할수는 없어요.
하지만 죽을 때까지 철부지로 지낼 수는 있죠.-.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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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디작은 임금님 - 마술적 힘으로 가득한 한 편의 시 같은 동화
악셀 하케 지음, 미하엘 소바 그림, 조경수 옮김 / 미다스북스 / 2005년 10월
절판


한때 나는 툭하면 괜히 슬퍼지던 때가 있었다.
너무 슬퍼서 저녁 때 밖이 어두워지면 혼자서 시내를 무작정 쏘다녔다. 그러다가 우연히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위로를 받는 것처럼 슬픔이 덜해지기도 했다
비가 오면 거리의 모든것이 어두침침하고 축축해진다. 그러면 내 슬픈 모습이 웅덩이에 비쳤다. 웅덩이 수면에 비친 내 안의 슬픈 그림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오며 나를 위로했다. 그러면 별로 외롭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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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웃는 모습이 무척 매력적이어서 선택했어요. 그림만 봐도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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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2-03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좋아요 좋아~
저 사자라니..

보슬비 2009-02-03 17:19   좋아요 0 | URL
너무 행복해보여서 정말 보고만 있어도 저까지 행복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명화를 보는 듯한 겉표지와 리뷰평점이 좋아서 읽게 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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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2-02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기대하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제목과 표지만 좋았더랬지요^^;;

보슬비 2009-02-03 00:12   좋아요 0 | URL
철학적이라 쉬운듯하면서 어려운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좋은느낌이 더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