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ny K. Stein Mad Scientist #1 : Lunch Walks Among Us (Paperback) Franny K. Stein Mad Scientist 1
짐 벤튼 지음 / Aladdin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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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에 장난기가 가득한 소녀의 모습에 눈길을 뗄수가 없어서 선택한 책이예요. 책 제목도 프랭켄슈타인을 연상케하는 프래니 케이 스테인.. 책 제목만으로도 왠지 이 책과 친해질것 같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또래 아이들과 남다른 생각으로 친하게 지내지 못하는 프래니는 선생님의 조언으로 친구들을 관찰해서 자신을 친구들과 맞춰갑니다. 하지만 너무나 획일적인 친구들의 모습 보다는 프래니의 독특 아이디어와 행동이 저는 더 마음에 드는건 왜일까요?

결국 엄청난 실수로 태어나게 되는 괴물을 퇴치하기 위해서는 프래니가 얌전하게 쌓은 이미지를 버려야하는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선생님을 구하는것이 우선인지.. 아님 친구들과의 관계가 우선인지.. 갈등하던 프래니는 자신의 발명품으로 선생님을 구하게 됩니다.

자신의 행동에 친구들이 자신을 무서워할까라 생각했던 프래니지만, 친구들은 프래니의 카리스마(?)에 반하게 되고 프래니를 사랑하게 됩니다.

엽기적인 프래니의 모습도 모습이지만, 순간 순간 보이는 프래니의 순수함과 천진함이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굉장히 사랑스러운 캐릭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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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of Spud Murphy (Prebound, Turtleback Scho)
Colfer, Eoin / Turtleback Books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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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파울'의 저자 에오인 콜퍼의 책이라 선택한 책이었습니다. 솔직히 '아르테미스 파울'은 구입하고는 아직 읽지 않았어요. ^^;; 왠지 제가 책을 구입하게되면 언제든지 읽을수 있다는 믿음에 더 늦게 읽는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책을 도서관이나 아는분에게 빌리면 더 빨리 읽게 되더라구요.

암튼.. 이 책은 작가를 알아서 선택하게 되었지만,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고 봐서인지 더 재미있게 읽게 된 것 같아요.

윌리엄과 마티는 어쩔수 없이 엄마손에 이끌려 도서관에 가게 됩니다. 물론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기도 하지만 진짜 이유는 도서관 지기인 머피에 관한 무서운 전설 탓에 더더욱 도서관 가기를 무서워하게 되었거든요.

하지만 곧 윌리엄과 마티는 점점 도서관의 책들과 친하게 지내고, 도선관에서의 시간이 짧게 흐른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책을 싫어하던 아이들이 어떻게 책을 좋아하게 되며, 머피와 친해지는 과정을 보면서 흐믓한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당연히 권하고 싶은 책이고,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채과 친해지는 법을 배우길 바라는 마음에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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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살벌한 음식의 역사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1
리처드 플랫 지음, 김은령 옮김, 노희성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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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살벌한 음식의 역사'라는 제목만 봤을때,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 맛있는 요리도 좋아하지만 독특한 요리도 마다하지 않고 먹는 스타일이거든요.

페이지는 적지만 한 페이지 가득 담긴 사진과 그림 그리고 글들은 꽤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다양한 음식들을 보면서 때로는 엽겹고 소름끼지만, 그 당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한다면 충분히 수용할수 있는 이야기 같아요.

꿈틀거리는 산낙지외에도 살아있는 채로 먹는 날음식들이나 벌레의 한종류인 번데기등을 먹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렇지 않는 음식 재료이지만, 다른문화권에 살던 사람들에게는 끔찍하고 엽기적인 음식일수 있으니깐요. 한편, 우리나라만 먹는 줄 알았던 음식을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하게 요리해서 먹는다는것이 신기했어요.

우리와 다른 음식재료를 색다른 방식으로 먹는다는 이유로 미개인, 야만인으로 보는것은 잘못된것 같아요. 생존을 위해 선택할수밖에 없었던 음식 재료들도 있지만, 맛과 영양 때문에 먹는 음식 재료들을 보면서 오히려 지금 우리 식탁들을 점령하고 있는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음식들이 더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소 제목처럼 엽기적이게 느낄수 있지만, 다양한 음식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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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usual Suspects (Hardcover) - The Sisters Grimm #2
Buckley, Michael / Harry N Abrams Inc / 2005년 10월
절판


[사브리나와 대프니 그리고 푹을 쫒는 미친 토끼들^^]

[책 겉표지]

[독특한 일러스트지요.]

[책 겉표지를 장식했던 에피소드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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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usual Suspects (Hardcover) - The Sisters Grimm #2
Buckley, Michael / Harry N Abrams Inc / 2005년 10월
절판


"Sabrina, I know being in the sixth grade isn't easy. There are lots of things that aren't fair, like a bully picking on you. It's a natural human emotion to get angry. So what are you suposed to do? bottle it up? Well, we all know what happens when you shake up a bottle of soda. It explodes allover the place when you open it. I think feelings are the same way. You've got to let them out when you're having them or you're just going to explode later on."-60-61쪽

"You're defending the Everafters? They took my parents away and you are defending them? Sabrina cried. She jumped off the stool.
"Yes, I'm going to defend them and anyone else who people choose to discriminate against."
"How can you do it?" Sabrina screamed, on the verge of tears.
"Because that is what I choose to do," the old woman said.
"Yes, there are bad people among the Everafters but there are bad people among us all. You can't blame them all for the actions of one. I know it is difficult when you don't know who is responsible, but the guil cannot be everyone's."-177쪽

"Can I ask you a question, Mr. Canis?" Daphne asked.
"Of course, little one.:
:What do you think about when you're sitting on top of the car?"
Mr. Canis thought for a moment, then looked up at the moon, now high over the nearby forest.
"I concentrate on all the people I hurt when I was unable to control myself."
"And that helps you stay calm?" Sabrina asked.
"No child, it helps remind me of my guilt," he replied.-1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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