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light (Paperback, Reprint) - The Twilight Saga, Book 1 The Twilight Saga 1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 Little, Brown and Company / 2008년 11월
절판


영화의 스틸 컷이 책 디자인이 되었네요. 하나의 사진만으로 책을 읽는데 에드워드와 벨라의 모습이 상상이 되더라구요. 나중에 영화랑 비교해봐야겠어요.

책을 빌려읽으면 깨끗이 읽어야할것 같아서 불편한데, 빌려준 언니가 편하게 읽어서 저 역시 편하게 읽을수 있었어요.

예전에는 페이퍼백이 싫었는데, 요즘은 가볍고 재생용지를 사용해서 환경적으로도 더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가격도 저렴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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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 with a Pearl Earring (Paperback)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 Plume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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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소재가 된 '진주귀고리 소녀'의 모습이 담긴 책 디자인이예요. 살짝 그 위로 고양이 그림의 책 갈피가 있습니다.

그림 밑은 책속의 배경인 델프트 같네요. 페이퍼백은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이제는 가벼워서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작가의 모습과 작가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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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 (Paperback) - 『트와일라잇』원서 The Twilight Saga 2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 Little Brown Books / 200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사실 '트와일라잇'은 영화를 통해 먼저 알게 되었어요. 영화 예고편을 보고 재미있겠다 생각하고 있었던 차에, 친하게 지내는 언니 집에서 책을 발견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영화에 원작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이 책을 먼저 읽던 언니가 하이틴 뱀파이어 소설이라며 재미있다고 하길래, 빌려 읽게 되었어요. 언니는 먼저 다 읽었기 때문에, 천천히 읽고 돌려준다고 했는데, 책을 읽는 순간 엔딩이 궁금해서 천천히 읽지 못하게 되더군요.^^;; 결국 2편은 제가 먼저 구입해서 읽고 언니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벨라는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아버지가 살고 있는 Forks라는 마을로 가게 되었어요. 새로운 환경이라는 것만으로도 큰 스트레스를 주는데, 게다가 시골이고, 1년의 대부분이 흐리거나 비가 오는 곳으로 가다니 최악이지요.

하지만 그 최악에 상황에서 벨라는 Forks를 사랑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발견합니다. 벨라와 그 친구들의 입을 빌려 완전히 사람이라 할수없는(결국 사실이지만..) cullen 일가를 만나게 됩니다. 특히 벨라가 한눈에 사랑에 빠지게 되는 에드워드가 있지요.

사실 이 책의 가장 매력이면서도 단점인 벨라가 에드워드의 외모에 찬양하는 묘사는 읽는동안 낯 뜨겁게 하지만, 동시에 저 역시 에드워드에 빠져들어 버리게 되더라구요. 아마도 그 점이 이 책이 많은 여성팬들을 가지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읽는 동안 에드워드를 생각하면서 히죽히죽 웃는 제 모습을 본 신랑은 살짝 긴장도 하고 말이지요. 그렇지 않아도 꽃남의 구준표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웠는데 이번에는 뱀파이어가 자신의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니 좀 어처구니가 없겠지요.ㅎㅎ

아무튼, 벨라 자신은 모르지만, 읽는이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인 에드워드가 얼마나 벨라를 사랑하는지 그래서 고뇌하는것이 느껴지면서 가슴이 아리더라구요.

특히나 에드워드가 자신들만의 공간으로 벨라를 초대하면서 사랑하기에 가까이하고 싶지만, 사랑하기에 멀리해야하는 자신의 상황에 무척 고통을 받고 있는 모습을 고백하는 과정에서 에드워드의 마음이 그대로 저에게 전해져 그의 순수한 사랑에 너무 아팠어요.

뱀파이어라는 소재가 이제는 좀 식상할수도 있는데, 그리고 어느정도 스토리 라인은 예상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하이틴 로맨스로 읽으니깐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사실 벨라가 뱀파이어로 되면 좀 쉽게 둘이 사랑할수 있지않을까?하는 단순한 생각도 했고 그래서 뱀파이어가 될뻔한 벨라가 자신을 살린 에드워드의 행동에 타박을 했을지 모르지만 한편으로는 벨라가 뱀파이어가 되는 순간 여전히 에드워드를 사랑할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면에서 둘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금했습니다.

아직도 이런 하이틴 로맨스를 읽으면서 흥분하고 재미있어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쑥쓰럽기보다는 아직도 어릴적에 가졌던 감정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빨리 2편이 읽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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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Say, I Can't See ()
Scieszka, Jon / Bt Bound / 2007년 6월
품절


[책속 - 좀 만화같은 느낌이 드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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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Say, I Can't See #15 (Paperback)
Scieszka, Jon / Puffin / 2007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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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책 겉표지만으로 볼때는 그리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 책은 아니었습니다. 읽은후에 살펴보니 'Time Warp Trio' 시리즈중에 하나인데, 스토리는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책 디자인이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기회가 되면 첫편부터 시리즈를 다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페이지를 읽을때는 잘 이해되지 못했던 부분이, 엔딩이 되었을때 비로소 이해가 가더군요. 2명의 현재 소년과 그들의 친구의 미래의 증손녀와 함께 떠나는 과거로의 여행.

이번 에피소드는 조지 워싱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스파이로 오인받던 세 아이는 자신들의 정보로 워싱턴이 전쟁에 이기도록 도와주면서 소녀의 숙제를 끝낼수 있게 되는 내용이예요.

책속의 전쟁씬은 정말 읽는사람도 주인공들이 엄청 고생하는구나..하고 느껴지더군요.

일러스트는 그리 흥미를 끌지 못했지만,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기회가 되면 다른 이야기도 읽어보고 싶게한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과거의 역사를 함께 공부하는것도 좋아서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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