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Under the Bridge (Library)
Carlson, Natalie Savage / HarperCollins / 1958년 6월
절판


겉표지에 보이는 은색 원형마크가 뉴베리상이라고 찍혀있답니다.

다리밑에서 사는 아르망에게 수지,폴, 이블린 세남매가 찾아옵니다.

세남매는 노래를 부르고 그 돈으로 맛있는 음식을 사는데...

집시친구와 만난 세남매

아르망은 세남매로 인해 변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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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st of Honor (Hardcover)
Atheneum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The Edge Chronicles' 시리즈를 만든 폴 스튜어트가 낸 기사 이야기 2번째예요.

땅끝연대기에 비해 내용이 간략하고 일러스트는 좀 조잡하지만(크리스 리들이 일부러 그런건지 아님 초기작이라 그런건지는 파악 못했습니다.^^) 지난번에 1편을 읽었는지라 선택했지요. 허나 굳이 기사 이야기라고 2가지 이야기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순서 관계없이 읽어도 무방합니다.

주인공은 토너먼트 경기에 우승한 상금으로 살아가는 프리랜서 기사예요.

엄청난 상금이 건 토너먼트에 참석한 프리랜서는 토너먼트에서 지면 더 큰 상금을 주겠다는 영주의 제안과 꼭 이겨달라는 영주의 조카 딸에게 제안을 받습니다.

돈과 명예 사이에 갈등을 하다가 결국 명예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뜻밖의 반전을 만나게 되는데요..(솔직히 읽는동안 눈치채었지만^^) 영주의 조카딸이 사랑한 음유시인은 실상 돈에 먼 사기꾼에 그녀의 시종과 짜고 그녀를 농락한거였습니다.

결국 프리랜스는 자신의 명예를 지키고 조카딸을 위기에서 구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그에게 새로운 동조자와 함께 여행을 오르게 됩니다.

솔직히.. 다음편이 나온다하면 읽을것인지는 장담 못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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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s Web: A Newbery Honor Award Winner (Hardcover) Newbery : 반드시 읽어야하는 뉴베리 수상작 78
Williams, Garth . White, E. B. 지음 /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 195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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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 화이트의 작품으로 '트럼펫 백조', '스튜어트 리틀' 그리고 '샬롯의 거미줄'을 읽었는데, 그 중에서 저는 '샬롯의 거미줄'이 가장 잼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 첫페이지를 펼쳤을때는, 흥미로운 책 표지 일러스트와는 다르게 책속의 일러스트가 무척 뭐랄까? 좀... 재미없어 보이더라구요.^^ 정말 그전에 이 책의 정보가 없었더라면, 책 속을 보고 선택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좀 실망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계속 읽을수록 일러스트도 정감이 가더군요.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이 책은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약하게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죽임을 당할뻔한 아기 돼지를 농장의 딸 Fern이 구해주고 Wilbur라고 이름까지 지어주며 보살핀답니다. 다행이도 Wilbur가 튼튼히 자라준 덕분에 Fern의 삼촌에게 팔려가지만 펀의 집과 삼촌 집이 그리 멀지 않은 덕분에 매일 매일 펀은 윌버에게 놀러가요.

친구가 없어 외로워하던(물론 펀이 매일 찾아와주었지만 대화가 되는 친구를 원한거죠.) 윌버는 어느날 자신의 보금자리의 천장한구석에 거미줄을 친 샬롯이라는 거미와 알게 됩니다.

사실 윌버는 자신의 첫 친구가 잔인한(샬롯이 살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선택해야했던 사냥에 대해서) 사냥에 대해 샬롯에 대한 그리 좋지 못한 인상을 갖게 되지요. 하지만 그런 윌버의 생각과는 달리 샬롯은 무척 지혜롭고 상냥한 마음씨를 가진 거미였어요.

우연히 자신은 햄과 베이컨이 될 처지가 될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된 윌버가 절망에 빠졌을때, 샬롯은 윌버를 살리기 위해 꾀를 냅니다. 자신의 거미줄을 이용해 사람들에게 윌버가 평범한 돼지가 아니라고 알리지요. 그리고 샬롯으로 인해 윌버는 평범하지 않은 돼지로 대접받게 되고, 결국 최고의 돼지 선발 대회에 출전하게 됩니다.

이런 모든 상황을 펀이 이해한다는데에 대해 무척 놀랍기도 하고, 그래서 더더욱 재미있었어요.

최고의 돼지에 뽑히지는 못했지만, 특별상을 받게 된 윌버는 이제는 자신이 다른 돼지들처럼 햄이나 베이컨이 되지 않고 오래동안 잘 살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행복속에서 슬픔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샬롯의 죽음이지요. 언젠가 만나게 되는 죽임이지만, 샬롯의 죽음은 너무 이른것 같아 그 고통이 더 큰것 같습니다.

샬롯은 514개의 알을 낳고 죽습니다. 윌버는 샬롯과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샬롯의 아이들을 잘 간수하고 아이들이 알에서 깨어나는것을 지켜봐요. 그리고 샬롯의 아이들과 샬롯의 아이들의 아이들과, 샬롯의 아이들의 아이들의 아이들과 윌버는 오래도록 사랑과 우정을 함께합니다.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펀과 윌버의 우정을 그렸을거라 생각했는데, 물론 펀의 우정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점은 윌버와 샬롯의 우정을 이야기하는거였더군요.그래서 왜 책 제목이 'Charlotte's Web' 이라는 이해하게 되었지요. 너무 아름다운 동화였어요.

영어도 그다지 어렵지 않고, 번역본과 영화도 있어서 서로 비교해서 읽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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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 with a Pearl Earring (Paperback)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 Plume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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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귀고리 소녀'는 영화를 먼저 보게 되었어요. 영화가 너무 좋아서 책을 읽게 되었고, 결국 외서까지 찾게 되었네요. 그만큼 내용이 좋았던것 같아요.

처음에는 단지 '진주 귀고리 소녀'의 작품만으로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낸 작가의 역량에 놀랐지만, 책을 읽다보면 그녀가 단지 '진주 귀고리 소녀'뿐만 아니라 베르메르의 다른 작품과 그 당시 시대를 이해하고 글을 썼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스토리를 만들수 없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네덜란드하면 고흐밖에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이제 베르메르라는 화가를 알게 되었고 델프트라는 곳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책을 여러번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베르메르는 그리트보다 그림을 사랑했다고 믿었는데, 지금은 그도 그리트 못지 않게 그녀를 그의 방식으로 사랑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스토리는 허구라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지요.

하지만 작가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이야기는 실존하고 있는 사실과 만나 우리에게 진짜로 존재하고 있다고 믿게 만드네요.

이 책의 가장 큰 묘미는 작가가 그의 작품을 진짜 세계로 끌어들여 설명하는 것과 베르메르와 그리트의 절제된 감정인것 같아요. 영어로 읽으면서 100% 이해하기란 힘들지만, 번역본에 비해 더 긴장감과 또 다른 묘미를 주는것 같습니다. 아마 그래서 외서를 읽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아쉬운것이라면 한글번역본은 이야기 속에 나오는 그림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그림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는데 비해, 외서는 그런것이 없어서 아무래도 좀 아쉽더군요. 그래서 영화와 번역본과 외서를 함께 비교해서 읽어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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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Good Deeds (Hardcover)
Vivian Vande Velde / Harcourt Childrens Books / 2005년 10월
절판


귀여운 표지 디자인이 흥미로워서 선택하게 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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