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nie & Moo and the Seven Wonders of the World (Hardcover)
Denys Cazet / Atheneum / 2003년 11월
품절


[농장과 그 주변] Minnie and Moo 시리즈가 여럿 있는데 솔직히 시리즈를 찾아볼정도 재미있지는 않았어요. ^^;;

[Minnie and Moo와 만든 광고 전단지]

Minnie and Moo는 소인데, 자신의 농장이 팔릴 운명에 놓이자 7가지 불가사의를 만들어 구경꾼(농장의 동물들)을 모아 기부를 하게 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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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Sister, Big Sister (School & Library)
Pat Brisson / Henry Holt Books for Young Readers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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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자매의 표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책의 제목과 디자인을 통해 알수 있듯이 이 책은 두 자매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랍니다.

4개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역시 여동생이 있어서인지 동생 생각이 참 많이 났습니다.

언니가 청소하기 싫어 꾀를 내어 동생에게 청소를 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책속의 동생에게 미안한 감정이 생기더군요.

아마 저도 어릴적에 저렇게 동생에게 제가 하기 싫은 일을 시킨 경우가 많아서 살짝 죄책감이 들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언니와 동생은 서로 어려움에 처할때 가장 먼저 도와주면서 형제간의 우애를 엿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형제 자매가 아닌가 싶어요.

이책은 형제자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책이라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무래도 주인공들이 자매이다보니 이왕이면 자매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네요.

책속의 삽화들이 있어서 영어이지만 쉽게 읽을수있어 그다지 읽는데 부담스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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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Sister, Big Sister (School & Library)
Pat Brisson / Henry Holt Books for Young Readers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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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자매의 표지 디자인이 좋아서 읽은 책이예요.

책 속

창가에 서있는 동생의 모습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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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ice Bean, Utterly Me (Paperback)
로렌 차일드 지음 / Orchard Books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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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익숙해서 이 책을 선택했는데, 찾아보니 어린이 동화책 중에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의 저자 더군요. 조카에게 사준 책인데, 암튼... 책속을 살펴보니 의외로 재미있더라구요.

캐릭터가 어린이 책답지 않게 귀엽지는 않지만, 보통 일러스트 스타일을 파괴하고 사진과 합성하는 방식이라든지, 정말 칠판보드에 글을 적는것 처럼 느껴지게 하는 일러스트를 통해 읽는이가 주인공 Clarice Bean이 되는 느낌을 주더군요.

게다가 텍스트도 주인공의 느낌이 생생하게 전달되는것 같아 책을 읽는데 흥미와 집중력을 높여주는것 같았습니다.  이 책의 가장 장점은 생각의 전환인것 같아요. 내용 또한 재미있어서, 기회가 되면 Clarice Bean 시리즈를 계속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어린이 영어가 읽기 쉬워서 선택하게 되는데, 쉽기도 하지만 재미까지 주어서 더 좋네요. 그래서 영어책에 읽기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나 초보 영어책 리더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해요. 이왕이면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대화를 나눠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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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oon (Paperback, International Edition) - The Twilight Saga, Book 2 The Twilight Saga 2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 Little Brown & Company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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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트와일라잇'의 흥분이 가시기전에 '뉴문'을 바로 읽기로 결정한것은, 이제 에드워드와 벨라의 사랑 이야기로 도배할거란 기대감 때문이었을거예요. 아마도 대부분의 독자들도 저 처럼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번편은 저의 기대감을 저버리고 에드워드가 1/3정도밖에 등장하지 않는것 같네요. 

바로 벨라의 18번째 생일 파티에 벌어진 사고 때문이었습니다. 에드워드는 평생을 17살로 살아갈텐데 자신이 신체적 나이로 에드워드보다 나이가 많아진다는것에 히스테리컬한 벨라는 자신의 18살의 생일 파티를 하고 싶지 않았어요. 어쩜 벨라는 그 후에 벌어질 불행한 일들을 자신은 몰랐지만, 미리 감지했을지도 모르지요. 

암튼, 벨라의 심정이 충분히 이해는 가요. 하루 빨리 에드워드처럼 자신도 뱀파이어가 되고 싶어하지만, 에드워드는 영혼이 없는 자신처럼(그렇게 믿고 있지요.) 사랑하는 벨라를 뱀파이어가 되길 바라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때마침 벨라의 생일에 벌어진 사고로 자신의 형제인 재스퍼가 벨라를 공격하게 되어 그 동안 고민해왔던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전편에서는 외부의 요소가 벨라의 생명을 위협했다면, 이번에는 바로 에드워드가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자신이 벨라의 생명을 위협한다는 사실이 에드워드는 힘들었을거예요. 자신의 사랑으로 인해 가족과 연인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이 무척 슬펐습니다.

그리고... 정말 신파적인 레파토리 '사랑하기 때문에 떠난다'를 선택하게 되지요. 에드워드가 벨라를 떠납니다. 

에드워드는 벨라를 위해서 떠났지만, 그로인해 벨라는 생활은 피폐해져가요. 참.. 벨라가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쩜 에드워드의 심정을 이해 못하고, 에드워드의 눈에 보이는 뻔한 거짓말을 진실인양 믿을수 있을까? 한편으로는 벨라의 에드워드에 대한 찬양을 읽다보면, 에드워드에 비해 너무나 평범하다 못해 못난 자격지심에 에드워드의 마음이 변했다고 믿을수 있을것 같기도 하구요.

암튼... 이번 '뉴문' 편에서는 벨라의 행동을 이해하는 한편, 벨라의 행동으로 좀 화가나기도 했어요. 바로 벨라가 에드워드가 없어서 힘들어하는 동안, 혼자서 자신을 치유하지 못하고 바로 제이콥에서 기대는 과정 때문이었던것 같아요. 

전편에서 제이콥의 마을에 관한 전설을 들었을때, 저는 다음편의 스토리를 어느정도 감을 잡았답니다. 그래서 제이콥이 변화하는 과정,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솔직히 긴장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이콥 역시 벨라를 사랑하게 될거라 생각하긴 했어요. 

에드워드가 없이 벨라와 제이콥의 관계는 특별한 긴장감은 없었습니다. 아마도 벨라가 에드워드에 대한 감정을 숨길수 없었던 탓이기도 했지만, 저 역시 완전히 에드워드 팬이 되어 버렸기 때문인것 같아요. 

그래도 뱀파이어에 이어 늑대인간이라니.. 벨라는 정말 평범하게 살수 없는것일까요? 제가 외국애에게 이 책에 대해 설명하니깐, 왜 벨라가 그렇게 특별하냐며 묻더군요. 사실 그녀가 특별하지 않기 때문에 이 책이 인기가 있는것이 아닐까요.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꿈(?)을 주기 위해서..ㅎㅎ 

이번편에서는 에드워드가 빠져서 좀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책을 읽는데 꽤 흥미로웠습니다. ㅇ번편은 전편에서 모든것이 해결되기 보다는 다음편을 위한 준비 단계인것 같았거든요.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물과 불처럼 둘이 완전히 다른 존재 그리고 벨라를 두고 사랑하게 되는 라이벌의 등장, 에드워드의 청혼 그리고 아직도 해결이 안된 빅토리아와의 대결 외에도 볼투리 일가와의 일도 다음편에 등장할거란 예감 탓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빨리 다음편을 기대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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