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 베네룩스 3국으로 여행을 갈까 계획중이예요. 그래서 먼나라 이웃나라아의 '네덜란드'편을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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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A-Ghost ()
Ibbotson, Eva / Bt Bound / 2003년 7월
품절


한국 번역본과는 다른 표지 디자인이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 표지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네요.

올리버의 가계도예요. 대부분의 그의 조상들은 황당하게 죽었더군요. ^^;;

올리버가 의사와 삼촌에게 유령친구인 에디를 소개시켜주지만 착한 의사만이 유령을 보게 됩니다.

연약한 올리버는 자신의 유령친구로 인해 용기를 얻고 풀턴 삼촌을 물리칩니다.

표지 뒷표지.
정말 무시무시해보이지만 이야기는 참 따뜻하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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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A-Ghost (Paperback, Reprint)
Ibbotson, Eva / Puffin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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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에바 이보슨의 작품을 많이 눈에 띄었는데, 그녀의 두작품만이 번역되어있는것을 보니 아쉽네요. 저는 가장 먼저 읽어본 것이 'Not  just a Witch'였어요. 무척 재미있게 읽어서 다음편으로 선택한 책이 바로 'Dial-a-Ghost'였습니다. 번역본으로는 '올리버와 유령친구들'인데, 개인적으로 한국판 표지디자인 더 마음에 들더군요.

2차 세계대전 때 폭격으로 유령이 된 윌킨스 가족은 어느날 유령들이 살 집을 소개해주는 유령소개소를 통해 자신의 보금자리를 찾게 됩니다. 하지만 유령소개소에서 실수로 인해 원래 소개 받던 장소가 아닌 올리버라는 소년이 살고 있는 헬튼 저택으로 가게 되지요.

사실 헬튼 저택에서는 올리버의 보호자인 풀턴씨가 올리버의 재산을 차지하려고 무서운 유령을 초대한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실수로 인해 올리버는 유령들의 도움으로 오히려 더 건강하게 생활하게 됩니다. 그리고 올리버와 윌킨슨 가족들은 풀턴을 물리치고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처음 이 책의 표지 디자인을 봤을때 유령을 보고 놀래는 아이를 보면서 과연 이 이야기가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습니다. 유령이 등장하지만, 유령을 무서워하기보다는 유령을 친구삼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지지요. 물론 무서운 유령들도 등장하지만, 대부분 착한 유령들로 그들의 생활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동물 유령들도 재미있답니다.

아직 그녀의 두작품만을 읽지 못했지만, 왠지 점점 그녀의 팬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Not just a Witch'보다는 'Dial a Ghost'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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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Witch, The Secret of Platform 13, Island of the Aunts 

예전에 그녀의 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3권의 이야기도 함께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구입하게 되었어요. 어린이 책이니깐 틈틈히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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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s (Paperback, 미국판) - 『구덩이』 원서
루이스 새커 지음 / Random House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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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 책을 다 읽고 제일 먼저 떠오른 말이네요. 제가 책을 선택하는 여러가지 기준 중에 가장 제일 먼저 보는 것이 책 표지 디자인이예요. 책을 봤을때, 첫인상에 따라 이 책이 읽고 싶다, 그냥 그런데 하고 결정하게 되는것 같거든요. 

사실 이 책은 그다지 첫인상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제목도 평범하고, 디자인도 그다지 책 속의 내용을 이해할수 없다고 할까요. 그점에서 오히려 번역본의 디자인이 약간 조잡해 보여도 더 눈길이 끄는것 같아요.^^ 게다가 나쁜 아이들을 모아 놓고 땅파는 소재는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그런데도 제가 이 책을 읽게 된것은 '뉴베리'상을 받은 책이라는점(그전에도 뉴베리 상을 받는 책들을 읽어서 좋았던터라 상에 대해 믿음이 가는것 같아요.)과 리뷰평점들이 좋았다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나서는 정말 상 받을 만하고, 독자들에게 리뷰평이 좋을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던 소재가 어떻게 흥미롭게 전개어 되어가는지 보면서 작가의 역량에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전혀 연관성없어 보이는 인물, 사건, 시간들이 조금씩 맞춰가는 것을 보면서 읽는동안 감탄스럽기도 하고, 소름끼치기도 하고 때로는 짜릿하기도 하더군요.

번역본은 읽지 못했지만, 왠지 이 책은 번역본보다는 외서로 읽어야지 더 재미가 있고 이해하기 쉬울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니 이 책은 이름이 정말 중요한것 같거든요. 영어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이나 영어책 읽기 시작하신 분들에게 권하고 싶네요. 영화로도 나온것 같은데 기회가 되면 영화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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