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Horse (Hardcover)
Byars, Betsy Cromer / Henry Holt Books for Young Readers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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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특별이 눈에 띄는 책도 아니었고, 제목도 Little Horse 이길래 그냥 엄마말과 함께 작은말의 성장기를 보여주는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려했어요.

그러다가 책을 넘겨보니, 작은 말이 어린말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도 작은 말이 나오더군요^^ 캐릭터가 귀여워서 선택했어요. 짧은 동화책이라 쉽게 읽을수 있답니다.

어린말이 실수로 개울물 휩쓸려가게 됩니다.

그 와중에 무서운 매도 만나고, 점점 알수 없는 길로 가다보니 정말 큰 꽃들과 동물들을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큰 사람의 눈에 띄어 목장으로 가는데, 그곳에서도 거대한 말을 만나게 됩니다.

사실, 주인공의 말이 작은건지, 아님 주인공이 간 곳이 거인의 세계인지는 명확히 구분하지 않았지만 낯선곳으로 가게된 어린말이 여간 걱정이 되지 않을수 없더군요.

그런데 보통 엔딩과는 다른 엔딩이 기다리더군요.

일반적으로 어린말이 그 목장에서 탈출해 자신의 집으로 간다라고 끝날텐데, 이 동화에서는 그냥 어린말의 꿈으로만 나타납니다.

어찌보면 어린말이 무척 안쓰럽고,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만들게 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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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Magic (Mass Market Paperback)
Avi 지음 / Scholastic Paperbacks / 2004년 9월
품절


공주와 주인공 (제가 찍은것은 하드커버예요)

겉표지에 이어진 일러스트

탐욕스러운 Cont Scarazoni.

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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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Magic (Mass Market Paperback)
Avi 지음 / Scholastic Paperbacks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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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 때문에 해리포터와 같은 마술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책인줄 알고 고른책이었어요.

뭐, 엄밀히 말하자면 마술이 나오긴 하지만^^;;
실제 마술이 아닌, 우리가 현실에서 보는 마술이 등장하지요. (동전을 없앤다든지 하는 트릭을 써서 만든 마술이요.)

그래서 내용 역시 판타지로 보기보다는 오히려 약간의 추리소설이라고 볼수도 있겠어요.

마법사로 연금되어있는 Mangus (허나 마술을 믿지 않는 마법사랍니다)와 그의 시종 Fabrizio가 유령에 시달리는 공주를 구해내야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유령의 정체와 Cont Scarazoni의 야욕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Fabrizio가 일을 해결해 냅니다.

만약 판타지라고 생각하지 않고 추리소설이나 일반소설일거라 생각했더라면, 그다지 나쁘지는 않아요. 하지만 저는 판타지류라고 생각하고 이 책을 선택해서인지 약간은 실망스러웠어요^^;;

게다가 일러스트라고는 하나도 없어서, 약간 아쉬운 느낌이...ㅎㅎ (워낙, 조금씩이라도 일러스트가 있는 책들을 읽어서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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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and the Great Glass Elevator (Hardcover, Rev) - The Further Adventures of Charlie Bucket and Willy Wonka, Chocolate-Maker Extraordinary
Dahl, Roald / Alfred a Knopf Inc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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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의 책은 쉽고 재미있어서 원서로 읽기 좋은것 같아요.

찰리와 초코렛공장을 읽고 그 후편을 읽지 않는것은 코스요리에서 디저트를 빼먹는거라 볼수 있어요^^

재미면에서는 찰리와 초코렛공장이 좋지만(아무래도 신기한 초코렛과 캔디들이 우리의 마음을 현혹시키지요.) 풍자적인면에서는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가 더 좋아요.

찰리와 가족 그리고 윌리웡카가 유리 엘리베이터를 타고 초코렛 공장으로 돌아가려하지만, 실수로 대기권밖으로 벗어나게 됩니다.

그로인해 찰리일행은 미국 백안관으로부터 외계인이라는 오해도 받게되고, 진짜 무시무시한 외계인을 만나 지구인들을 구출하기도 하지요.

이번편에서는 조금은 슬픈것은 1편과는 달리 찰리가족인 할머니 할아버지(찰리와 함께있던 할아버지를 제외하고)들의 이기적인 행동들이었어요.

그점은 미스터 윙카도 무척 슬퍼했지요.

아무래도 로알드 달도 책속에 악한 캐릭터가 있어야지 재미있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 장치를 만들었겠지만 그래도 그리 달갑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변하게 만든것도 윙카와 찰리때문도 아니고 순전히 백악관 방문때문이라니.^^ (솔직히 백악관 방문도 윙카와 찰리때문이지만서도..)

암튼...
그래도 로알드 달의 위트가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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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and the Great Glass Elevator (Hardcover, Rev) - The Further Adventures of Charlie Bucket and Willy Wonka, Chocolate-Maker Extraordinary
Dahl, Roald / Alfred a Knopf Inc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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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대기권 밖으로 벗어난 찰리와 그의 가족들]

[미스터 윌리 웡카]

[다시 만나는 움파룸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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