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웃긴 표지네요.
개인적으로는 한국 합본이 더 좋은것 같아요.
5가지 에피소드를 한권에 담고 있기 때문에 꽤 두껍지요. 때론 한국의 분권도 괜찮은듯합니다. 책 읽다보면 손목이 아프니깐요.
책속
외서의 하드커버는 대체적으로 커버가 있는데, 커버를 벗긴 책은 그다지 볼품은 없네요.
다른책들에 비해 그다지 표지 디자인에 신경을 쓴것 같지는 않습니다.
폴 오스터의 모습
책은 러프 컷으로 이런 스타일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저는 이게 더 좋더군요.
빨간색 토마토 그림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어요. 영화 '그린 프라이드 토마토'가 생각이 나기도 했답니다.
굉장히 잔잔한 드라마예요. 그런대 모녀지간의 이야기이라 초반에는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는데, 다 읽고 나서는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 속
외서의 겉표지예요. 개인적으로 번역본보다 외서가 더 마음에 듭니다. 검정 바탕에 붉은색 리본이 더 강렬하다고 할까요.
600여페이지나 되지만 페이퍼북이라 가벼워요.
책 뒷편
책속 -외서에는 다음편에 대해 10여페이정도 소개됩니다.
외서의 표지 디자인들
전편에는 에드워드가 적게 등장해서 불만스러웠는데, 이번편에는 에드워드의 활약을 기대해보며 읽기로 했어요. 에드워드, 절대 날 실망시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