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Starts(r) Oliver Twist (Hardcover) Classic Starts 28
찰스 디킨스 지음 / Sterling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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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릴적에 올리버 트위스트 영화를 보고 참 좋아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책으로 읽어본적이 없더군요. 너무 유명한 이야기라 마치 읽은듯 했는데 말이지요.

아무래도 내용을 알고 있어서 책을 읽으려하지 않은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Classic Starts 시리즈를 좋아해서 이 출판사의 책으로 부담없이 선택했어요. 물론 완역본을 구입하면 좋겠지만, 클래식 스타즈 시리즈의 책들을 구입해서 소장하는 재미도 있어서 선택했답니다.

비록 완역은 아니지만, 어린이를 위한 서적이라 영어로도 읽기 쉽고 양장상태도 훌륭해서 소장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예요. 또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토론해 볼 주제들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읽고 같이 대화를 해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내용 또한 처음에는 어둡고 슬프지만 마지막에는 헤피엔딩으로 끝나서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것 같습니다.

어릴적에 읽어서 기억에 남는 좋은 고전들을 다시 영어로 읽는것도 재미있고, '올리버 트위스트'처럼 아는 내용이지만 읽어보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암튼, 고전은 어릴때 읽으나 커서 읽으나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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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Starts(r) Gulliver's Travels (Hardcover) Classic Starts 14
조나단 스위프트 지음 / Sterling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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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Starts'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쉽고 재미있게 영어로 읽을수 있다는 점과 가격대비 좋은 양장본을 구입할수 있다는 점이예요. 사실 걸리버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해서 한번 영어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그전에 'Classic Starts'를 읽은것들을 보면 축약본들이 대부분이라서 사실 걸리버 여행기는 소인국과 대인국만 있을줄 알았는데, 천공의 섬과 말의 나라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예전에 신랑에게 걸리버 이야기가 네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고 이야기했는데도 믿어주지 않았던 생각이 다시 나네요.^^;;

확실히 걸리버 이야기는 꽤 철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여러 이상한 나라를 통해 인간들의 추악한 본성들이 그대로 드러나버리는 바람에 읽으면서 인간으로써 꽤 부끄러운 생각이 들게 하지요. 그래서 걸리버의 여행기는 완전히 어린이 동화로만 볼수 없는것일지 모르겠습니다.

영어로 책을 읽는다는것이 부담스러울때는 자신이 좋아했던 동화들의 원서를 찾아 읽어보는것도 좋은방법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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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Starts(r) Robinson Crusoe (Hardcover) Classic Starts 29
다니엘 디포우 지음 / Sterling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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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바로 '로빈슨 크루소'가 아닌가 싶어요. 그만큼 무인도하면 유명한 인물이지요.^^;; 너무 유명해서 사실 전 책으로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제가 읽어본적이 없었네요. 아마도 너무나 알려진 이야기라 마치 읽은 느낌이었나봅니다.

암튼, 읽으면서 무척 흥미로웠어요. 무인도에서 28년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도 체계적이면서도 바쁘게 살아가는 그의 모습을 보니 외로운 느낌이 없더군요. -.-;; 한편으로는 과연 내가 저런 상황이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마치 불행을 안고 사는것처럼 보였던 로빈슨 크루소이지만 실상은 꽤 행운아인듯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목숨을 잃을정도의 난파에서 살아남기도 하고, 무인도라고 하지만 꽤 먹을 양식을 구할수도 있었고 큰 사고 없이 좋은 친구도 알게 되고 말년에 돈도 얻고 다시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었으니 말이지요.

물론 젊은시절을 혼자서 28년간을 보냈다고 하면 억울한 느낌일지도 모르지만 그 무인도 생활속에서 로빈슨 크루소는 자신이 원하는 모험도 하게 되고, 좀더 자연인의 가까운 삶을 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읽고 다음에는 축약이 아닌 완역본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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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Starts(r) 20,000 Leagues Under the Sea (Hardcover) Classic Starts 27
쥘 베른 지음 / Sterling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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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해저 2만리'라는 제목으로 많이 들어왔던 책이예요. 사실 이름도 많이 듣고 대략의 내용도 알고 있었지만 책으로 읽은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사실 한번쯤은 우리가 가보지 못한곳에 대한 상상을 해본적이 있었르거예요. 바다속의 여행이나 달나라로의 여행등은 옛사람들이 생각해왔던거고 지금은 과학이 발달되어 이제는 상상속으로만의 여행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바다 속 더 깊은곳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우주의 다른 행성에 대해서 아는것이 많지 않아요. 그리고 그런 상상들이 우리의 과학을 발달시키는것일지도 모르지요.

암튼, '해저 2만리'는 과학이 많이 발달된 시점에서 오류가 있을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작가가 이 책을 썼을 당시를 생각하면 참 독창적인 내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 당시의 사람이 아닌 저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쥘 베른은 상상력이 대단한 사람 같아요. 이 책은 완역본이 아닌것이 무척 아쉬워서, 기회가 되면 완역본으로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Classic Starts 시리즈의 영어책은 쉽게 읽을수 있어 좋고, 뒷편에 첵에 대해 또 다른 생각을 제시해주어서 책을 읽은 아이들과 함께 대화해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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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Paperback) Harry Potter 미국판-페이퍼백 5
조앤 K. 롤링 지음 / Scholastic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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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여페이지나 되는 분량인데다가, 영어로 읽으니 꽤 오래동안 이 책을 붙잡고 있었네요. 원래 한글 번역본으로 2번정도 읽어서인지 내용을 아는지라 엔딩이 궁금해서 빨리 읽게 되거나 그러지는 않았거든요.

번역본은 5권이나 분권되서 좀 너무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외서들은 분권을 안하는지라..), 이 책은 2권정도 분권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좀 분량이 길고 들고 읽기에 좀 힘들지요. 그냥 들고 읽으면 손목이 아파서 쿠션을 몇개 깔고 그 위에 놓고 읽었어요. 그래서 점점 하드커버보다는 페이퍼백으로 마음이 기울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종이 질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읽기 가볍고, 재생용지인지라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쩜 한국도 책 출판에 있어 점점 생각을 바꿔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5권밖에는 읽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5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언제나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해리포터의 분노가 일반적인 주인공스럽지 못하다는 점 때문인것 같습니다. 대체로 주인공들은 착하게 나오는 반면에 이번에는 해리포터가 자신의 감정에 너무나 충식해서 살짝 반감이 살정도였거든요.

하지만 이번 영문판을 읽으면서, 예전에 느꼈던 감정들이 살짝 누그러지기 시작했어요. 이런 감정들이 시간이 흘러서서인지 번역본이 아닌 영문판을 읽어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느끼는것은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영문판을 도전해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책의 원서를 찾아봄으로써 번역이 주지 못하는 재미를 더 느낄수 있거든요. 물론 번역본이 주는 세세한 디테일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보상해 줄만한 것 같아요.

다음편부터는 번역본을 먼저 읽지 않고 영문을 먼저 읽는거라서 기존에 읽었던 것들과 다른 재미를 줄지 살짝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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