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후... - 28 Days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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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좀비 캐릭터. 좀비가 스피드를 내니 정말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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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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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의 원작을 둔 영화라 봤는데, 다소 밋밋했어요. 책과 비교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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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 The Dark 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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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의 배트맨 이후 고담의 우울함을 잘 표현한 배트맨 시리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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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3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윤정숙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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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책을 읽을수 있다는 것이 참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외서는 4권까지 다 나왔는데, 한국은 번역본이 3권밖에 나오지 않았으니 4권 기다리다가 영어책을 읽기 시작했다는 분의 맘 충분히 이해가 갔답니다. 

암튼, 이미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영어로 읽다보면 아무래도 한글이 아니니 100% 이해하기 힘들기도 하고 마침 번역본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어서 빌려읽었어요. 처음에는 영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번역본을 읽고 영어를 읽었는데, 지금은 영어로 읽고 번역본을 읽는 쪽이 더 좋은것 같아요. 외서에서 느꼈던 느낌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내가 이해했던 부분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비교하는것도 좋은것 같거든요.

2편에서 에드워드가 많이 등장하지 않아 서운했다면, 이번편에는 어느정도 보상을 해줍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벨라 때문에 좀 짜증스럽긴했어요. 뭐, 예전에 다른 책을 통해 사랑의 종류도 여러가지 일수있고 그래서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도 했지만(작가도 '폭풍의 언덕'이라는 소설을 통해 사랑에 대한 감정을 설명하지만...), 그 한사람이 에드워드라는 것이 문제예요.

어쩜 제가 완벽한 두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벨라에게 질투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어떻게 에드워드를 놔두고 다른이에게 눈길을 줄수 있는것인지.. 그것이 아무리 제이콥이라도 이해가 안되었어요.

그래도 벨라가 '폭풍의 언덕'의 캐더린이 한 실수를 똑같이 하지 않는다는것만으로 용서해주기로 했습니다.

*

항상 느끼는거지만 번역본의 표지 디자인을 볼때면 너무 청소년만을 겨냥해서 만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외서에는 첫페이지에 제이콥이 벨라에게 보내는 편지를 활자체가 아닌 제이콥이 직접 쓴 필기체로 표현한데 비해 번역본은 필기체가 아닌 활자체로 쓴데다가 외서에는 메모의 마지막 몇줄을 제외한 다른 글들은 줄까지 쳐가며 지운 흔적 그대로를 보여주는데, 번역본은 그냥 다 번역해 놓고 나중에 글로써 설명하는 과정은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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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lence of the Lambs (Mass Market Paperback) - 토머스 해리스『양들의 침묵』원서
Harris, Thomas / St Martins Pr / 199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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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에 영화와 책을 읽고 깊은 인상을 받아서 내용을 알면서도 영어로 다시 읽기로 결심한 책이예요. 오래전에 읽어서인지 전체 줄거리는 알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기억에 남지 않아서인지 새삼 책을 읽으면서 예전의 기억도 떠오르고 재미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평소 자주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이 등장해서 사전을 찾는 번거러운 수고가 귀찮아서 어느정도는 그냥 건너뛰면서 읽었습니다.  좀 게으른탓도 있지만, 아무래도 영화도 봤고, 번역본으로도 읽었던것들이 도움이 된것도 같습니다.  

 

[The Death's Head - 양들의 침묵에서 나온 나방이예요. 스탈링이 연쇄 살인마를 대면하게 될때 가장 큰 힌트가 되기도 했지요. 책 표지는 조금 손을 본 듯하네요. 그래서 예전에 읽었을때는 진짜 이런 나방이 있을거라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이번에 읽으면서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이 나방보다는 아래의 나방이 더 찾기가 쉽네요. 벌집을 습격하여 꿀을 먹는데 벌과 같은 냄새를 내어 경계를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그저 스토리에 치중해서 읽었던것에 비해 이번에는 나오는 인물들에 대해서 좀 더 관심있게 읽은것 같아요. 악인이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인 한니발과 FBI 견습생인 스탈링 그리고 연쇄 살인범 버팔로 빌외에도 스탈링의 상사 크로포드, 나오는 인물중에서 살인마보다도 더 싫었던 정신과 의사 립튼에게도 관심이 가더군요. 

어릴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양들의 침묵'의 의미에 대해서 그다지 신경을 쓴적이 없었어요. 그저 제목이 멋있다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니발이 스탈링에게 살인마에 대한 힌트제시함의 대가로 그녀의 과거에 대해서 묻는 과정을 통해 그녀를 치유하면서 제목이 갖는 의미를 이해하게되었어요.  

한편으로는 한니발이 꽤 오지랖도 넓군..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아니면 자신의 능력에 대한 과시욕이 큰걸지도 모르겠군요. 암튼, 스탈링과 버팔로 빌이 어릴적에 가지고 있는 정신상태가 어른이 되어서도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Death's head hawk moth - 위와 비슷한 해골 모양이 있는 나방인데, 이 나방이 더 해골모양을 뛴듯하군요. 암튼, 해골 모양이 있어서인지 사람들이 불길한 징조의 나방으로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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