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날씨가 너무 좋아서 친하게 지내는 언니랑 프라하 시내를 돌아다녔어요. 일주일전까지만해도 눈도 내리고 겨울 같았았는데, 갑자기 날씨가 변하네요. 

까렐교 다음에 있는 레기교를 건너다가 날씨가 좋아 보트를 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중에 투명공 안에 사람이 들어가 물위를 걷는 모습이 눈에 확 띄더군요. 재미있어 보여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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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관련된 책인가?하고 생각했는데, 어린이 서적이네요. 살짝 앞부분만 읽어보았는데, 재미있을것 같아서 읽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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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강아지 단추와 뭉치 읽기책 단행본 1
김향이 지음, 김정선 그림 / 비룡소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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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책을 살펴보다가 특별한 리뷰평점이나 세일포인트가 낮으면 그냥 지나쳐보리는데, 아무래도 제가 강아지를 키워서인지, 강아지와 관련된 책을 보면 그냥 지나치기가 힘든것 같아요. 게다가 이 책처럼 귀여운 표지디자인을 보고 읽어야지 하고 결심하게 되었어요. 

사실 제목만 보고 요크셔가 단추이고 푸들이 뭉치인줄 알았는데, 진짜 주인공은 사고뭉치인 요크셔인 뭉치예요. 강아지때에 데리고 오게 된 뭉치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떻게 강아지를 키워야하는지에 대해 새심하게 설명해 준답니다. 

전체 줄거리를 있지만 챕터마다 단계별로 귀여운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어서 강아지를 처음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설명할만한 책을 찾으신다면 이 책이 좋은것 같아요. 전문서적은 아니지만 아이들 눈높이에서 설명해 놓은 책이라 되도록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 놓았거든요.  

쉽고 간결하다고 하지만, 강아지를 키우면서 알아야하는 일반상식과 강아지부터 다 커서 아기를 갖는 엄마가 되기까지 강아지의 일생에 관해 설명해 놓았어요. 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 생활 이야기와 함께 챕터가 끝나면 처음 강아지를 맞이할때라든지, 목욕하는 법, 배변 가리는 법, 먹이 주는 법, 간단한 응급처치 등에 관해 좀 더 상세히 설명해 줍니다.

사실 전반적으로 다 좋았는데, 마지막이 마음에 안들었어요. 뭉치를 여태컷 키우다가 아기를 낳고나서 결국 뭉치를 다른 사람에게 보내고 아기를 키우는 것이 저는 마음에 안 들었거든요. 물론 아기도 다른 사람에게 주기는 싫었지만 내가 키울수 없어서 남에게 주어야한다면 저는 뭉치를 보내지 않았을거예요. 그동안의 정도 있고, 가족처럼 생각해 왔었는데 어떻게 뭉치를 남에게 보낼수 있는지.. 왠지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의 마음을 잘 못 헤아린것 같아서 살짝 마음이 상해 별 넷이 아닌 벨 셋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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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선생님, 영국 가다 생각이 자라는 나무 11
김태일 외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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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프랑스편을 읽고 마음에 들어서 영국편도 놓칠수가 없더라구요. 사실, 저는 영국은 그다지 가고 싶은 나라가 아니었어요. 신사의 나라라고 알려졌지만, 변덕스러운 날씨탓인지 조금은 음침하고 암울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다른 나라에 비해 영국을 대표할 만한 음식이 피쉬 앤 칩 밖에 없는것도 마음에 안들었구요. 그외 여러가지 이유로 그다지 영국은 제게 있어서 그다지 매력적인 나라는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시각을 조금은 수정했다고 할까요.^^  

사실 영국편은 프랑스편보다 과학의 역사가 더 많은듯 해서 자칫 지루할수도 있었는데, 사진과 그림을 적절히 섞어서 설명해서 책을 읽는데, 집중력과 재미를 더 해주는것 같습니다. 영국 여행도 하면서 과학의 원리도 배우고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는 책이지요.  

또한 이번편에는 영국의 과학을 설명을 하면서 우리의 과학도 틈틈히 함께 설명해주었는데, 우리의 과학 역시 뛰어났었다는 것을 알고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과학과 관련된 시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비록 프랑스나 영국에 못 미치겠지만, 주말에 시간을 내서 아이들과 함께 가보는것도 좋을듯 해요. (그점에 있어서 좀더 구체적인 정보를 언급했더라면 좋았을뻔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영국의 과학 박물관을 보면서 아이들이 과학이 어려운 학문으로 인식하기 보다는 재미있고 실생활에 자주 접할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것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 대부분의 유명한 박물관들이 공짜라는 것도 놀라웠어요.

여행을 하면서 일반적인 관광도 안목을 넓히는데 좋은 경험이 되지만,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목적을 가지고 여행을 하는것도 좋을듯하네요. 만약 직접 체험하기 힘들다면, 이렇게 책을 통해 간접체험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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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표지 디자인이 눈길을 끌기도 하고, 제가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강아지와 관련된 책은 아무래도 자동적으로 눈길이 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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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4-09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 정말 깜찍하네요 풋 ^^

보슬비 2009-04-10 03:18   좋아요 0 | URL
네. 귀여운 표지 디자인도 저를 혹 하게 만들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