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그레나딘, 보드카, 오렌지주스, (블루큐라소)

 





 

잔에 얼음을 넣고 용량의 보드카를 넣습니다. (30~45ml)

 



 

오렌지 주스로 채워줍니다.

 



 

그레나딘 시럽을 떨어뜨리면 비중 때문에 아래로 내려 앉으면서 노을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줘요.

 

원래는 블루큐라소를 위에 띄어서 파란색 하늘 분위기를 만드려했는데, 제조사 마다 비중이 다르다보니 제 블루큐라소는 아래로 가라 앉는 바람에 색이 섞이더라구요.

 

암튼, 데낄라 선라이즈는 이쁘면서도 쉽게 만들수 있는 칵테일이예요.

 

맛은 워낙, 보드카에 무취, 무향, 무미 이다보니, 달달한 그레나딘 시럽 덕분에 단 오렌지 주스를 마시는 기분이랍니다. 하지만 달다고 마시다보면 취기가 확 오를수 있으니 조심해야해요.

 

그레서 레이디 킬러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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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table. 2009-04-15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여러번 죽었어요 저도 ㅠㅠ ㅋㅋ
아- 보니까 또 맛있겠다- 씁 :)

보슬비 2009-04-16 03:05   좋아요 0 | URL
^^;; 칵테일 은근히 강하긴 해요. 그래도 샷으로 마시기보다는 이렇게 칵테일로 마시면 위와 식도에 덜 부담감을 주어 괜찮은것 같아요.ㅎㅎ
 

순전히 독특한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서 읽은책이었는데, 마음에 든 일러스트만큼이나 내용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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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A노선(초록색)을 타고 Staromestska에서 내려 구시가 광장쪽으로 가면 성 미쿨라쉬 성당을 보고 왼쪽으로 카프카의 부조를 보실수 있어요. 



구시가의 입구로 들어가는 길이라 구시가에 마음을 뺏겨 놓칠수 있는데, 바로 오른쪽에 프란츠 카프카의 길이라고 적혀 있답니다.



체코 프라하에 살면서, 독일어를 사용하는 유대인 카프카.
그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아웃사이더예요. 

독일이나 체코가 아닌 미국에서 먼저 그의 재능을 알아보았고, 지금은 프라하가 그를 관광상품으로 내세웠는데 프라하에서 그의 발자취를 찾아보는것도 재미있답니다. 

프라하성 내부의 황금소로에는 그가 살았던 작은 집이 있고, 프라하성은 그의 작품인 '성'의 모티브를 주었어요. 

구시가에 석종의 집 옆에 카프카의 후손(그에게는 자식이 없었으니, 아마도 그의 누이의 후손이 아닐까? 싶네요.)이 그에 관한 기념품 샾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은 추후에 추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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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13일 프라하는 부활절이랍니다.

한달전부터 구시가 광장에는 부활절 마켓이 열렸구요. 구시가 아니더라도 신시가나 중요 시내에는 작은 마켓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지요. 

날씨도 좋고, 프라하의 부할절도 구경할겸 신랑하고 4월 11일에 구시가로 나왔어요. 



구시가 광장에는 부활절 기념품과 음식들로 가득찼습니다. 보통 부활절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이렇게 마켓을 만들어요. 아마도 유럽 여행을 하게 되면 중요 광장에는 이런 마켓들을 만나실수 있을겁니다.

 

부활절 계란 



양과 염소, 토끼를 모아 놓은 우리인데, 아마도 예수님을 상징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그나저나 양하면 깨끗한 이미지인데, 직접보니 -.-;; 



직접 화덕을 피워 철을 두들겨서 철제품을 만들어요. 화덕을 피우면서 관광객들에게 맥주 값을 벌기도 하지요.   

 

부활절에 판매하고 있는 회초리랍니다. 저 회초리로 악귀를 쫒아낸다며 아이들의 엉덩이를 때려준다네요. 



구시가 광장에 판매하고 있는 소세지들.

직접 구워서 빵과 함께 제공하는데 약 100크라운 , 6,500원정도 해요. 짭짜름해서 맥주와 함께 마시면 좋아요.



구시가 광장 중앙에 세워진 층계예요. 저 위에 올라가 구시가 광장의 마켓을 둘러보는것도 좋답니다. 



얀후스 동상 앞에 이쁜 과자 가게.



크리스마스날에는 이 나무에 트리 장식을 하는데, 부활절에는 이렇게 계란을 장식해요.

그래도 봄이라 살짝 연두빛이 도니깐 볼만한데, 작년에 잎파리도 없을때는 좀 초라해보이더군요.^^

 

처음 이 장식을 보고 왠지 우리나라 성황당이 떠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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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날씨가 좋아서인지, 블타바강에는 유라먼과 보트들이 따뜻한 날씨들을 즐기고 있다. 

까렐교에서 레기교 방향으로 강변을 거닐다보보면 이렇게 프라하성과 까렐교가 함께 보이는 지점이 있다. 항상 지나가면서 멋진 풍경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한국가면 아마도 이 장면이 가장 그리워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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