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에도 납품한다는 제과점이 있어 간단하게 차를 마시려고 찾아갔어요.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도 찍고 싶었는데, 실내 내부에는 사진을 못 찍게해서 바깥에서 찍은 간단한 스낵류예요.

 



 



 

제과점 앞에는 작은 광장에 룩셈부르크 시민성을 상징하는 분수대가 있답니다.

룩셈부르크인들은 음악을 좋아해서 3명만 모이면 악단을 만든다고 합니다.^^

 



 

1000장의 잎파리라는 뜻의 뮐페유는 맛있었습니다.

 



 

레몬 치즈케잌인데 제 입맛에만 맞았어요. ^^;;

 



 

케잌을 먼저 주는 바람에 커피가 나오기전에 야금야금 먹었습니다.

 



 

에스프레소와 카페라테.

저는 원래 커피를 잘 안마시는 관계로 그냥 카페라테 한모금만 빼앗아 먹었습니다.^^

팁포함해 10유로 냈어요.

 



 

 

커피와 함께 내놓은 초콜릿은 카카오 70%로 씁쓸해서 커피랑 마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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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6-04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 연어 얹은 빵이랑 새우 얹은 빵 넘 맛나겠네요..
와인이랑 머그면 좋겠어요..
저 좀 밀어넣어 주세요 ㅠ.ㅠ

보슬비 2009-06-05 02:52   좋아요 0 | URL
네. 대략 4유로정도 하는것 같은데 간단하게 먹기 좋은것 같아요. 새우 얹은것은 아보카도예요. 저는 좋아하는데, 신랑은 싫어하는 과일이지요...ㅎㅎ
 

5월 16일

 

하이델베르크에서 룩셈부르크까지는 2-3시간정도 예상해서 아침에 그다지 서두르지 않고 움직였어요.

 



 

룩셈부르크 국경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유럽은 EU가입이 된 나라끼리는 구경검문소가 없이 이렇게 표지 하나만으로 국경을 표시하는것이 인상적인것 같아요.

 





 

룩셈부르크가 물가가 그다지 싸지는 않지만 주유는 저렴해서 룩셈부르크에서 주유하려다가 너무 아슬했어요.^^ㅎㅎ 하지만 여행의 마지막날 독일에서 프라하 국경으로 들어올때 중유에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삐 소리가 날때 더 졸였습니다. -.-;;

 

원래 알고 있던 주유소였지만 너무 위험이 크긴했어요. 이상하게 다른데는 안 아까워하면서도 기름값은 아깝다고 느껴지는지.. ㅠ.ㅠ

 



 

호텔에서 시내까지는 그다지 멀지 않았습니다.

 



 



 

항상 주황색 지붕만 보다가 이렇게 검정 지붕을 보니깐 좀 묘하네요.

 



 

시내로 가는 길에 다리를 건너는데 아래의 공원이 멋져부러요.

 



 



 

벤츠 버스..^^

 



 

룩셈부르크에는 미국 대통령 이름을딴 거리도 있네요.

 



 



 



 

전쟁 기념탑인데, Coree아는 우리나라를 뜻해요. 6.25에 참전한 분들을 기리는거랍니다.

 



 



 

전쟁 기념탑에서 바라본 전경

 



 



 

아돌프 다리.

구시가와 신시가를 이어주는 다리예요. 이 다리를 세울 당시에는 세계 최대 석조 아치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더 많은 다리들이 룩셈부르크의 정원을 아름답게 하는것 같습니다.

 



 



 

헌법 광장

 



 



 

우리가 건너온 다리.

신랑은 고소공포증이 있어 차도 근처의 거리로 걷다가 가로등에 머리를 부딪혔어요.ㅋㅋ

 



 



 

아래로 내려가 산책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왜 룩셈부르크를 천공의 도시라고 부르는지 이제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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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초 월요일에는 바츨라프 광장에 있는 국립 박물관이 무료로 개방된답니다.

 

사실, 자연사 박물관이라서 돈내고 보라고 하면 잘 안보게 되는데 무료일때마다 종종 봤어요. 박제된 동물들과 공룡 뼈, 광물등... 한번쯤은 볼만해요.

 

종종 무료일때 입장하기도 하고 규모도 커서 이번에는 그냥 상설 전시회만 보고 나왔습니다.

 



 

뮤제움에서 바라본 바츨라프 광장

 

상설 전시회에서는 이번에는 체코 근대 역사전을 하는것 같습니다.

 





 

석상에 흰색 눈을 칠해서 좀... 섬뜻했어요.^^;;

 



 



 

옛집과 학교

 



 



 

얀 네루다 시인

 



 

박물관 내부

 



 

박물관 앞에는 공산정권에 저항에 분신을 한 얀 팔라흐 학생을 기념하기 위해 그가 분신을 하고 쓰러진 곳에 십자가 문양으로 표시를 했다고 합니다.

 

사실 십자가 표시만 있어서 무엇을 기념하기 위해 표시를 한건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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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에서 성과 함께 꼭 가봐야할곳이 바로 칼 테오드로 다리예요.

 



 

성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어느 방향으로 내려가야하는지 대략 알겠더군요.

 





 

곳곳에 쌍뚱이 칼을 판매하는 상점이 있는데, 사람 키 만한 칼이 눈에 확 띄네요.

 



 



 

하이델베르크에서 유명한 원숭이 상

 



 

그 옆에 작은 생쥐도 있답니다.

 



 



 

 

 



 



 

다리에는 홍수가 날때 물의 위치를 표시했습니다.

 



 



 

다리에서 바라본 성

 



 

다리에 있는 석상.

원래는 다리를 건너 철학자의 길을 걷고 싶었지만 다들 지쳐있는 상태라 다리의 중간까지만 걷고 돌아갔어요.

 



 



 

돌아가면서 발견한 하이델베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제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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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리진 언덕에 있는 키스하는 연인의 동상이 있는데..

이것때문일까?

매년 4월 1일에 체코에서는 연인들이 높은 장소에서 키스를 하면 이루어진다고 해서 페트리진 언덕에 올라서 키스하는 연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늘이 이뻐서 한장..

 



 

페트리진 언덕 중턱에는 네보지쳌이라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그곳에서 맥주한잔 하려고 가는길에 등산 열차를 봤어요.

 



 

산에서 바라본 틴성당. 

 



 

멋진 전망을 볼수 있는 곳이예요. 하지만 바로 옆에는 벤치가 있어서 도시락 싸들고 와서 먹어도 됩니다.ㅎㅎ

 



 

우리가 앉은 좌석.

담배피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재떨이가 있는데, 그다지 이쁘지 않네요.^^

 

레스토랑은 일반 체코 레스토랑 음식에 비해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이렇게 테라스에 앉는다면 음료와 스낵정도를 가볍게 먹을수 있답니다.

 



 

전망을 바라보라고 의자들이 한쪽 방향으로 놓여져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작은 맥주를 시켰어요. 2잔에 90크라운 팁포함해서 100크라운 냈어요.(약 6500원)

 





 

등산열차를 타면 2정거장이 다인데, 중간정거장은 레스토랑과 연결이 되어 있어요.

 



 

체리나무. 요즘 맛있게 체리를 먹고 있어서인지 주렁 주렁 매달려 있는 체리들에 눈길이 돌아갑니다.ㅎㅎ

 



 

언덕에서 내려오는 길

 



 

등산열차 철로

 



 

날씨가 좋아서인지 잔디에 누워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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