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스페인 야드로 사에서 제작한 ‘키스’는 클림트의 그림을 모티브로 삼되, 화려한 금빛 장식 대신 초록빛을 주조로 자연친화적 느낌을 살렸다. 지난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1000점 한정 생산된 이 인형은 일일이 수공작업을 거쳐 제작된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야드로에서 제작한 ‘자유를 위하여’(스페인, 20세기).
얇은 옷 속으로 내비치는 여인의 몸 윤곽이라던가, 바람에 나부끼는 천의 묘사가 탁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야드로의 ‘물 긷는 여인’(스페인, 20세기). 여인의 구릿빛 피부에는 건강미가 넘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