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자석을 모으려고 한것은 아니었는데, 하나둘 생기다보니 이제는 여행을 가면 당연스럽게 구입하게 되는것 같아요. 원래 맥주를 좋아하다보니 병따개 모양에 여행한 곳이 적힌 모양을 선호하고 없으면 그 지방의 특색이 있는 것 그리고 없으면 사진으로 고르고 있어요.
때로는 친구분들이 여행하면서 선물로 준것도 있습니다.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59069163392010.jpg)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59069163392011.jpg)
(체코- 프라하, 체스키 크롬로프, 까를로 비바리, 쿠트나 호라 /플젠과 까를슈테인이 없는게 아쉽네요.)
(독일 - 뮌헨, 레겐스 부르크, 파사우, 퓌센 / 드레스덴은 자주 가면서 아직도 못 구했어요.)
(오스트리아 - 짤쯔부르크, 비엔나, 할슈타트 )
(이탈리아 -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 / 베네치아만 가보고 나머지는 선물받은것)
그외 터키와 네덜란드, 스페인것은 선물 받았고 프랑스는 그냥 프랑스 공항에서 구입했는데, 다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 내년 쯤이네 베네룩스 삼국과 프랑스로으로 가볼까 생각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