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느 색 블루.
마지막 엔딩씬의 일러스트예요.
처음 구입했을때 디스크를 쎄게 빼서 뿌러진거예요. 고민하다가 결국 바꾸기로 했는데 쉽게 바꿔주어서 기뻤습니다.
볼거리가 많은 4장의 디스크
3편 모두 묶으니 무척 뿌듯한 느낌이 듭니다.
시리즈는 이런 재미로 모은것 같아요^^
두개의 탑 - 강렬한 붉은 색
겉박스에서 꺼내면 간돌프와 레골라스,김리, 아라곤이 만나는 장면이죠.
너무 뿌듯하네요.
메뉴 인덱스
고급스러워보이는 초록색 커버
커버를 빼네면 뒷면에 아름다운 그림이 있네요.
4장의 디스크 - 볼거리가 풍부하지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고풍스러워 소장하고 있을때 뿌듯한 느낌마져...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신랑이 고양이를 무서워해요. -.-;;
그래서 그냥 갖고싶은 이야기에 올렸습니다.
세탁기에 들어간 고양이
독특해서 가지고 싶어요^^ ㅎㅎ
저거 달고 다니다가 신고 들어오는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