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그릇은 막힌 부분을 아래로 하고 뚫린 부분을 위로 해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도자기를 눕히고 여러 개를 이어 쌓아 수납장처럼 활용하면서 와인 저장고로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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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위에 대자로 누워 잠자는 강아지.

마치 숨쉬는 것처럼 볼록한 배가 오르락 내리락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네요.

이런 모습보면, 다들 집에서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고 싶어질 겁니다.

강아지 한마리 더 키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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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5-05-23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토토에게도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요즘 굴뚝같답니다.^^

지금 후보로 보고 있는것이 바로 카우보이 비밥에 등장하는 천재적인 개 '웰시 코기' 종이예요.

토토와 비슷하게 허리 길고 다리 짧은것이 정이 가더라구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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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넬의 케이크 타입 아이라이너 '라 린느 드 샤넬' 입니다.

어머니께서 구입하신건데, 아이라인 그리기가 힘드신지 저에게 주셨어요.

저는 원래 붓으로 그리는지라 사용해 보니 정말 좋더라구요.



사진으로 보시다 시피, 케이스 안에 검은색과, 파란색 두가지가 같이 들어있어서,
그때의 눈화장에 맞게 색상을 고르실 수 있어서 아주 좋답니다. 

케이크타입 아이라이너는 들어있는 솔에 물이나 스킨을 묻혀서 물감바르듯..
슥슥 녹인다음에 눈에 발라주시면 됩니다. 

단점은 리퀴드 타입보다는 물이나 땀에 조금 약하다는 것이겠죠..
잘못 바르면 번져나을 우려가 있지만, 반대로 좋은것은 리퀴드타입처럼 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빛에 반사되어 어색해보이는 일이 없다는 것이죠.

또, 리퀴드타입에 비해 나중에 화장 지울때도 상당히 편하답니다.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지울때 정말 힘이 들잖아요...
아이리무버로도 잘 안지워지고. 이건 정말 잘 지워져서 좋지요.  

용랑은 각 색상이 2.5g씩 들어있구요,
용량이 적어보인다구요??

제 생각에 이거 하나만 있으면, 평생 죽을때 까지 써도 못쓸거 같습니다.
매일매일 써도 정말 안닳습니다.

암튼, 어머니와 함께 사니 이런것도 덕보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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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드림~ 2005-05-03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갖고 싶네요. 저도 윗 분처럼 화장을 잘 안해서 하나 사면 정말 평생 쓰겠네요.
화장할 일이 별로 없으면서도 화장품만 보면 왜 이렇게 갖고 싶은지. (화장품 수집에 거의 중독증세)^^;

보슬비 2005-05-04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한국 가격을 알아보니 4만 2천원이더라구요. ㅋㅋ
그외에도 몇가지 더 얻었는데 올릴께요. ㅎㅎ
 

똑같은 디자인이죠?

핑크색은 제 샌들이고, 흰색은 어머니 샌들이거든요^^ ㅎㅎ

제가 구입하자 마음에 드신다고 따라하셨어요.

따라쟁이 시엄마.. -.-;;

가격은 각 15000원에 구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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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04-18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보슬비님이 신고 있는 모습을 보니 시어머님도 신고 싶으셨나 보군요. 이쁩니당~

실비 2005-07-08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어머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