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used로 구입했지만, 막상 받아보니 새것과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가격 비교해서 구입하다보니 3편 아즈카반의 죄수 6편 불사조 기사단 7편 혼혈왕자는 아직 구입하지 않았어요.
사실 이 책을 구입해 놓구선 아직 언제 읽을지는 미지수랍니다. ^^;;
이상하게 구입한 책들은 이제 내 책이니깐, 언젠가 읽겠지 하는 생각에서 빌린책에 비해 잘 읽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ㅋㅋ
어쨌든...
도서관에 가지 못해서 읽을것이 없을때쯤 읽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