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짙은... 그래서 여름을 연상케하는 소설들..
만물이 소생하는 봄... 그래서 희망이 느껴지는 계절
소설속에 매력적인 캐릭터의 등장은 소설의 읽는 묘미를 더 느끼게 해준다.
과거를 아는건 미래에 좋은 교훈이 되기도 한다. 딱딱한 교재를 벗어나 재미있으면서도 읽기 쉬운 역사서적을 만나자!!
책을 읽다보면 책속에 또 다른 책이야기가 나온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호기심이 생기는.. 찾아서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