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1권도 아닌 2권이 있네요. 예전에 보고 읽고 싶다 생각했는데, 읽으려면 1권 구매해야할듯한데...

  

    

3~7권까지는 페이퍼백 없이 양장본만 있고

    

8권에 갑자기 페이퍼백이 출간되고... 어쩜 알라딘에 페이퍼백이 없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이건 외전 같은 생각이 드는 책...

 

  

'찰리 본' 시리즈 외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 

 

그외에 귀여워보이는 책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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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때 읽으면 좋은 책으로 추천 받은 만화책이예요. 

외국 만화책이었네요. 5권까지 번역되었고, 미드로도 나왔다는데 궁금합니다.  

번역된 책 가격이 더 저렴한것이 갖고 싶어요.^^ 

  

 

 

 

 

약간 촌스러운듯한 페이퍼백 디자인과

 

 

조금 더 세련되 보이는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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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넘버포' 두번째 이야기인데, 책 표지부터 분위기가 다르네요. 또 다른 주인공을 내세운 편인것 같아 관심이 가요.

 

뱀파이어에 관한 또 다른 책이네요. 번역서 표지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이모탈 시리즈'  5번째 책이예요. 이 책은 원서보다 번역서 디자인이 훨씬 멋진 책이랍니다. 6권이 예정이라니 곧 완결될것 같네요. 

 

타라덩컨 시리즈 1권은 합본으로 나오더니, 2권부터 분권해서 나와서 아쉬워요. ㅠ.ㅠ 

10권 완결 될때까지 기다릴까봐요. 

 

 

'뱀파이어 아카데미' 

 

 

살짝 헷갈렸던 '뱀파이어 아카데미'와 '뱀파이어 다이어리' 

원서 표지도 다른 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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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욕심 버리려고 무지하게 노력중이지만.... 

이렇게 세트 나오면 세트로 갖고 싶은것이 참 묘하네요. ^^;; 

천천히 시리즈로 모은것도 있지만, 세트로 가격 다운되서 나오면 그때까지 읽지 않고 고이 모셔두었다면 왠지 억울한 느낌이 있습니다.ㅎㅎ 

 

원래 양장본으로 7권까지 있었는데, 다 읽은책이라 다른분에게 드렸어요.
이제 '해리포터' 영화가 완결되고 보니 다시 읽고 싶은 생각에 페이퍼백 세트가 눈에 들어오네요.
읽은책 소장하지 말아야지..하면서도, 탐이나긴합니다.  

워낙 인기가 있다보니 성인판으로 표지 디자인을 바꿔 출간하기도 했네요. 

   

영국판 왼쪽은 박스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어린이용으로 표지 바꿔서 나온건 좀 유치해보이네요. 

 

1권을 구입하지 않았더라면 박스세트로 구입했을텐데, 1권 구입하고 나서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표지 바꾸고 세트로 나왔네요. 게다가 가격까지 할인을... -.-;; 

하지만 아쉬워하지 않을래요. 4권이 완결이아닌 5권이 출간되었으니 다음엔 5권 세트가 나오겠죠. 

 

호빗과 함께 반지의 제왕 3권이 세트로 나왔어요. 이렇게 이쁘게 세트로 나오면 갖고 싶긴합니다. 예전에는 페이퍼백 거뜰더 보지도 않았는데...^^;; 

하지만 이미 양장본으로 '반지의 제왕', '호빗' 구매해 놓고, 또 박스 세트를 기웃거립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무거워서 왠지 소자용 같거든요.ㅎㅎ 

 

이미 읽은 시리즈인데, 양장본 상태가 너무 멋져서 세트로 갖고 싶은 책이예요. 예전에 아마존에서 중고로 구입했는데, 세트인줄 알고 구매했더니 5권만 달랑 받아서 얼마나 황당했던지... 올린분이 실수해서 5권만 소장하고 있다가 정리했어요.ㅋㅋ 

 

 

 

컬러판 양장본이 있지만, 솔직히 크고 무거워서 읽기용보다 소장용이랍니다. 합본도 있었지만, 역시 너무 두꺼워요. 예전엔 합본도 괜찮다 생각했는데, 편히 읽기에는 개별로 읽는것이 더 좋습니다. 페이퍼백 갖고 싶긴한데, 컬러판으로 된 책도 마음에 들고, 영화 표지가 추가된 책도 좋네요. 

 

솔직히 이 책 세트로 60% 할인이 나왔을때, 무지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2권까지 읽은 상태고, 너무 두꺼운 책이라 구입하고 언제 읽을지 기약할수 없어 꾸욱... 참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괜히 참은것 같아요.^^;; 

 

고양이 전사들 시리즈. 읽어보지 않았지만 평이 좋아서 언젠가 읽어야지..하는 책이예요.
이렇게 박스에 담겨 있으니 더 탐이 나네요.  

 

레모니 스니켓의 이 책은 한권 한권 모으는 재미. 처음으로 시리즈 외서 시리즈로 읽은 책이기도 합니다. 13권까지 모아놓고 뿌듯했는데, 저 박스 표지를 보니 세트 탐나요... ㅠ.ㅠ  

 

이 책 역시 한권 한권 구입했더니, 박스 세트 나오고 가격도 저렴해 저를 뒤집어 놓았어요. 3권 세트가 나올때까지 차라리 1,2권 읽었더라면 덜 억울했을것 같아요.ㅎㅎ 

 

8권까지 모두 구매했더니, 60% 세일해서 제 속을 뒤집었죠.^^;;
박스 세트 갖고 싶지만.. 괜찮아요, 이제 10권이 나왔으니 10권 세트가 나올거니깐..ㅋㅋ  

   

욕심인줄 알지만 세일을 하니 구입하고 싶은 책이긴해요.  

 

조카에게 번역본으로 7권 모두 구입해주었는데, 저는 외서에 CD까지 있는 세트 구매하고 싶어요.^^;; 순전히 소장용이지요.

  

퍼시잭슨 시리즈 읽었고, 4권까지 구매했었지만 페이퍼백과 양장본이 뒤섞여서 제대로인 세트 가지고 싶긴해요. 이건 그냥 욕심이랍니다...^^

그외에 갖고 싶은 외서 세트

    

솔직히.... 앤 너무 너무 좋아지만, 이 박스는 갖고 싶지 않아요.^^;;
페이퍼백인데 작고, 삽화가 없어 소장가치가 별로인것 같아요.
영어로 읽는다는 점 빼고, 앤은 양장본으로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3권 시리즈가 소장용으로 가장 좋은것 같습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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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1-07-17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부분의 책이 읽거나 소장한 책이긴하네요.
읽은 책들 욕심 부리지 말아야할것 같아요. -.-;;

보슬비 2011-07-19 00:56   좋아요 0 | URL
저도 되도록 정리하려고 노력중이지만,
그래도 손을 놓을수 없는 책들이 있는것 같아요.^^

정말 SangA-X 님 말씀처럼 책 보내기 '재미없는일'이지만, 다시 읽을것 같지 않은책은 과감하게 정리하려 계속 노력중이예요.

책장에 딱 100권만 있으면 좋겠어요.^^

카스피 2011-07-18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외서들 표지가 넘 멋지네요^^

보슬비 2011-07-19 00:57   좋아요 0 | URL
표지에 넘어가서 읽었는데, 내용도 재미있어요.
 

  

화성연대기를 읽고 '레이 브래드버리'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번역서 읽고 좋아서 원서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번역서보다 페이지가 적네요. 

그외에 관심있는 책들이예요.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했어요. 등에 문신을 한 자의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다양한 표지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어요.

  

 

  

 

 

  

   

아직 번역되지 않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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