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클라크 단편이 이렇게 많다니....  

단편접집이 출판되어서 고마워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카스피 2011-06-05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옥 읽어보세요.거장의 향기를 느낄수 있읍니다용^^

보슬비 2011-06-06 20:06   좋아요 0 | URL
네. 읽고 싶은 책 많아서 큰일입니다.
 

 

책 정보가 없어서 어떤 내용인지 더 궁금하네요.  

 

황석영님의 신작. 궁금하다.  

   

관심가는 스릴러. 표지가 마음에 드네요.^^ 

   

3편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찾아보니 ''무라노 미로 시리즈' 라고하는데... 찾다보니 1편의 표지가 가장 마음에 들고, 2편은 좀 뜬금없어 보이네요. 

 

조정래님의 중단편 소설들이 다시 재발간되고 있네요. 그동안 장편소설의 작가로만 알고 있다가 오래전의 글을 읽어보니 색다르고 좋아요. 

 

표지가 강렬해서 찾아보니 한국형 스릴러네요. 관심도 가고, 궁금하기도 하고..  

  

궁금해 궁금. 특히 '다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밸설공주에게 죽음을'의 작가인 넬레 노이하우스의 신작이 나왔네요. 

첫번째 표지 배경으로 나온 집은 그대로 인것을 보면 혹 배경이 첫번째 나온 이야기인가? 했더니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감성 형사 피아 콤비가 다시 만난 책이네요. 관심갑니다. 

 작가가 남성인줄 알았는데, 여성작가였네요.^^ㅎㅎ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카스피 2011-06-05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책 표지가 넘 멋집니다용^^

보슬비 2011-06-06 20:07   좋아요 0 | URL
그래서 더 읽고 싶어지긴해요. 전작도 재미있게 읽었고요.
 

 

이탈리아 여행도 모자라, 멋진 카페에 가서 커피와 맛있는 디저트를 먹다니... 
정말 부러워요. 

 

저렴한 돈으로 책 속에만 보던 미술작품들을 감상할수 있는 유럽이 새삼 부럽다. 그래도 난 루브르도 가보고, 오르셰도 가보고, 오랑주리도 가보았으니...... 괜찮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또 가고 싶네요.ㅎㅎ  

 

캠핑도 숙박비용을 아끼는데 좋은 방법인데, 신랑은 절대 이런 여행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영국 다른건 몰라도 펍 문화는 마음에 드는데... 신랑은 축구 때문에 더 좋아하겠지. 

 

캠핑카는 좋아하지 않아도 자동차 여행은 괜찮은듯. 언젠가를 위해 알아둬야할 정보  

 

그녀뿐만 사랑했을까?

 

용감한 부녀에게 박수를..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후애(厚愛) 2011-06-03 0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가면 로또 사려고 합니다.ㅎㅎ

보슬비 2011-06-03 09:21   좋아요 0 | URL
ㅋㅋ 많이는 말고 여행할 자금 정도 탔으면 좋겠어요. 1억..ㅋㅋ 농담입니다.
 

관심있는 책들중에 번역서와 원서 표지가 다른 책들을 올려봤어요.

   

'살인의 해석'의 작가가 신작을 내놓았네요. 아주 착하게 출판되었습니다.
원서보다 저렴하고, 분권도 되지 않고... 표지도 더 마음에 들고..^^

 

언젠가 읽어야지...하면서 아직도 못 읽고 있는 책이예요. 오래전이라 그런지 외서 페이퍼백이 좀더 저렴하긴하지만, 추리소설 영어로 읽기 저는 힘들어요.^^ 

 

'악마의 시' 살만 루슈디의 책이 번역되었네요. 색상 때문에 분위기가 완전 다른 느낌. 지금 알라딘에서 원서 양장본 할인해서 번역서보다  페이퍼백보다 저렴하고 구입할수 있어 살짝 갈등되긴하지만....   

 

우울한 느낌에 왠지 끌리는 책이라 살펴보니 재미있을것 같아요. 원서 표지를 보니 예전에 '오페라의 유령' 영화에서 크리스티나가 아버지 묘지에 찾아갈때가 생각나네요.

 

'노트북'의 작가의 작품인데, 그의 작품이 영화로 많이 만들어 졌네요. (디어존, 워크 투더 문, 라스트송...등)로맨스 소설인데, 그 중 이 책은 제가 좋아하는 푸른색 계열이라 눈에 띄었어요. 

  

'월든'은 같은 책으로 보이지만, 책 표지만 봐서는 원서는 주석달린 책처럼 보이지 않네요.^^;;
요즘 외국도 주석달린 시리즈가 유행인가봐요. 그래서 열심히 우리도 번역하고 있고요. 경우에 따라서는 번역서가 더 저렴하긴한데, 번역을 지적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