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책들중에 번역서와 원서 표지가 다른 책들을 올려봤어요.
![](http://image.aladin.co.kr/product/1182/4/cover150/8972754986_1.jpg)
'살인의 해석'의 작가가 신작을 내놓았네요. 아주 착하게 출판되었습니다.
원서보다 저렴하고, 분권도 되지 않고... 표지도 더 마음에 들고..^^
![](http://image.aladin.co.kr/product/88/12/cover150/8992036290_1.jpg)
언젠가 읽어야지...하면서 아직도 못 읽고 있는 책이예요. 오래전이라 그런지 외서 페이퍼백이 좀더 저렴하긴하지만, 추리소설 영어로 읽기 저는 힘들어요.^^
![](http://image.aladin.co.kr/product/1183/21/cover150/8954615074_1.jpg)
'악마의 시' 살만 루슈디의 책이 번역되었네요. 색상 때문에 분위기가 완전 다른 느낌. 지금 알라딘에서 원서 양장본 할인해서 번역서보다 페이퍼백보다 저렴하고 구입할수 있어 살짝 갈등되긴하지만....
![](http://image.aladin.co.kr/product/1186/83/cover150/8925543192_1.jpg)
우울한 느낌에 왠지 끌리는 책이라 살펴보니 재미있을것 같아요. 원서 표지를 보니 예전에 '오페라의 유령' 영화에서 크리스티나가 아버지 묘지에 찾아갈때가 생각나네요.
![](http://image.aladin.co.kr/product/426/4/cover150/899627741x_1.jpg)
'노트북'의 작가의 작품인데, 그의 작품이 영화로 많이 만들어 졌네요. (디어존, 워크 투더 문, 라스트송...등)로맨스 소설인데, 그 중 이 책은 제가 좋아하는 푸른색 계열이라 눈에 띄었어요.
![](http://image.aladin.co.kr/product/1182/76/cover150/8972754994_1.jpg)
'월든'은 같은 책으로 보이지만, 책 표지만 봐서는 원서는 주석달린 책처럼 보이지 않네요.^^;;
요즘 외국도 주석달린 시리즈가 유행인가봐요. 그래서 열심히 우리도 번역하고 있고요. 경우에 따라서는 번역서가 더 저렴하긴한데, 번역을 지적하시는 분들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