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다 작가 이름이 더 눈에 띄어서 구입한 책들이예요. 

어떤 내용인줄도 모르면서, 그냥 제미있을 것 같은 느낌에 구입했는데, 읽어야하는데.^^;;

   

구입하고 나서 번역된 책.

  

아직 번역 되지 않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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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가 더 귀여운것 같아요.

   

제목과 표지만 봐서는 둘이 같은 책이라고 볼수 없네요.^^

   

비슷한 분위기지만 다른 표지예요.

  

왼쪽 외서 표지가 그중에 마음에 들지만... 솔직히 예전에 Avi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그다지 제 취향이 아니라 선뜻 내키지 않아요.

  

역시나 표지와 제목만 봐서는 같은 책이라 보기 어려운 책입니다.^^

  

이 책 역시 그렇네요. 뉴베라 수상작가의 글쓰기 노하우에 대한 책이라는데 한번 빌려봐야할듯.

 

  

가끔은 약간의 변화를 줘서 출판하기도 하지요. 마치 같은 책이라기보다는 시리즈 책같아요.

  

 

 

  

 

  

섀넌 헤일의 책이예요. 외서 처음에는 소녀들의 모습이 등장하는데, 저는 소녀보다 삽화 표지가 더 마음에 들어요.

 

  처음엔 섀넌 헤일의 책인가? 했어요.^^  

번역서 디자인은 왠지 세계명작동화 스타일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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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1-06-06 0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맨 아래 <마법에 걸린 엘라, Ella enchanted>는 위의의 작가가 위의 를 썼지요. writing magic은 제가 읽은 글쓰기 책 중에서 권하고 싶은 책으로 꼽는 책이랍니다.
So B. It도 얼마전에 읽고 리뷰 올린 적 있는데 좋았어요.

보슬비 2011-06-06 20:05   좋아요 0 | URL
네. 평점이 좋아서 조카 독후감 쓰는데 도움이 될까 한번 찾아봐야할것 같아요. hnine님 읽으신 So B. it도 평점이 좋아서 읽어보고 싶어요.
 

  

음산해보이는 표지가 마음에 들어요. 은근히 판타지 소설은 시리즈가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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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게임의 작가 수잔 콜린스가  'Underland Chronicles' 라는 판타지 소설을 썼네요.
궁금합니다.

 

 

 표지들이 좀 기괴하지만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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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중에 알라딘에서 추천하는 외서로만 5만원 구입해야 텀블러 받을수 있네요.^^  

그전부터 관심있었던 책들도 있고, 텀블로 때문에 알게 된 책들도 있고 그래요. 

 

관심있는 '모펫'시리즈. 이중 2권만 텀블러 대상 책이예요.^^;;
살펴보다보니 최근에 읽은 'The Hundred Dresses'와 예전에 읽은 'Ginger Pye'의 작가네요. 

 

  

'시티 오브 엠버'의 시리즈도 대상 도서인데, 역시나 모펫처럼 2,3권만 대상이네요. 관심 도서였기에 우선 1권은 구입한 상태이니 2,3권만 먼저 구입해볼가?하는 생각이 있어요. 

 

8권의 위저드 시리즈 중 1~3권이 이벤트 대상 도서인데.... 솔직히 제가 원하는건 같은 가격의 다른 표지인지라 갈등입니다. ㅠ.ㅠ 

 

관심도서 중에 시리즈가 아닌 책이네요.^^;; 번역서보다 조금 저렴하네요. 

 

아직 번역되지 않은 뱀파이어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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