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1권 양장본으로 구입해 두었는데, 지금에야 다른 시리즈를 찾아볼 생각을 했어요.  

그 당시에는 양장본만 구입했었는데, 이제 양장본보다는 페이퍼백이 더 좋아요. 

1권 읽어보고 시리즈 구매해야할지 생각해 봐야겠네요. 

'램프의 아이들'이라는 제목으로 1,2권 번역이 되었는데, 인기가 없는지 절판되고 더 이상 번역되지 않네요.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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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시대'로 '로버트 매캐먼'은 관심작가 목록에 올렸어요. 예상보다 큰 재미와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스완송'도 무척 기대됩니다. 원체 두꺼운 페이지에 3권으로 분권될듯 보였으나, 2권으로 분권되었습니다. 페이지, 무게, 가격 은근히 압박을 주네요.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할까봐요. 

그외 다른 작품들도 서서히 번역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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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의 30년에 걸친 처절하고 지독한 사랑을 담은 책이라고 해서 관심이가요. 살짝 무섭긴하지만..  게다가 영문본은 1권에 반값이니 더 눈길이 갑니다.

 

로맨스소설이라 생각했는데, 부성애가 더 중점인 소설 같네요. 외서 반값이라 눈길이 갑니다.^^ 

  

외서가 반값하면서 번역서보다 조금 더 싸졌어요. 살짝 갈등입니다.
읽고 싶긴한데, 제가 원서를 읽을수 있을지...  

   

아직 번역되지 않은 도리스 레싱의 책도 반값할인 하네요.

 

'트와일라잇'의 작가가 있어서 살펴보니 단편소설이네요. 재미있을것 같아요. 같은 소설인데, 왜인지 몰라도 한쪽은 반값입니다. ^^;;  

 

 '어글리'시리즈 작가도 있네요.  

그런데 찾아보니 시리즈식으로 출판했네요. 다른책들도 관련된 단편소설 같아요. 

 

러시아작가의 영역본. 번역본은 절판되었네요. 

 

영화로도 만들어진 '폴 오스터'의 작품이네요. 반값하니 번역서와 가격이 비슷합니다. 가끔은 외서가 번역서보다 비쌀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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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 시리즈로 알게 된 '스콧 웨스터펠드'의 신작이예요. 이번에는 뱀파이어가 나오는 세상이라는데, 재미있을듯. 표지디자인도 다양한데, 번역서는 처음에 손바닥에 눈이 있나? 했더니 손바닥에 올려진 거울에 비친 눈이네요. 

   

외서보다 번역서이 표지가 더 눈에 띄어요.

 

'소년시대'의 작가네요. 외서가 좀 음울해 보이는데, 전편처럼 2권으로 분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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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여단' '노인의 전쟁'에 완전 '존스칼지'팬이 되어버렸어요. 3부작의 마지막권 '마지막 행성'이 출간되었네요. 이 책까지 읽어보고 외서로 소장할까봐요.

    

'유령 여단'을 읽을때 3부작 외전을 썼다고 했는데, 이 책도 번역되겠지? 

그외 그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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