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이 브래드버리의 '화성연대기'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원서로 찾고 있다가 발견한책.

만만치 않은 가격인데, 다시 살펴보니 재미있게 읽은 책 3권이 한권에 수록된 합본이네요.

게다가.. 가죽장정이라니....

 

저 두깨를 생각한다면 완전 소장용인데.... 진짜 탐나요. 탐나... -.-;;

 

그러다가 Barnes & Noble에서  Leatherbound Classics Series로 책을 출간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기절...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도 3부작이 합본.... 흑흑... (이 책도 결국 구입했어요.^^)

 

  

 

 

파운데이션을 구입하지 않았다면 이 컬렉션도 생각해봤을텐데...^^

 

 

이미 페이퍼백으로 구입한 책이니 욕심은 버려요~~ ^^

 

 

SF소설들..

 

 

 

꺄악... 스티븐 킹 책도 있어. 어떻해... 게다가 이것도 3권 합본.

이미 읽어도 탐나는 것들....

 

 

 

 

 

 

 

어릴적 나의 묘한 성적 판타지를 심어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동안의 고독' 

이 책이라면 다시 읽을수 있을것 같아~~~~

 

 

그런데 문제는 책 속의 상태를 볼수 없는것...

어떤 종이 재질을 사용했는지도 궁금하답니다.

가죽장정에 합본이라 종이 재질에 따라 책의 무게도 어마어마 할듯... 하지만 종종 양장본이라도 가벼운 재질을 사용하기도 하는 고마운 책들도 있는데...

 

시험삼아서 원래 갖고 싶었던 레이브래버리의 책을 구입해볼까 생각중이예요.

 

 

 

   

 

 

어머나... 호러 컬렉션도 있네요. 좀 더 저렴하게...

그런데... '위키드'도 호러였나???????

솔직히 '위키드' 실망스러웠는데, 이 책이라면 용서 될듯.

 

러브크레프트에 포 게다가 뱀파이어 연대기의 앤 라이스.... 

정신줄 놓겄네.... (- ㅠ -)

 

 

*

 

결국 이 세트 주문했어요. 3월 20일 도착예정이던데, 혹여 주문 도중에 품절되지 않고 잘 도착하면 좋겠어요. 받게 되면 책에 대한 정보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Supernatural Collection' 이라는 제목으로 3권만 묶인것도 있네요.

 

 

 

 

 안데르센과 그림형제 동화

 

 

 

 Tales of Wonder 세트. 안데르센과 그림형제 그리고 이솝과 아라비안 나이트. 역시 세트가 저렴해.

 

 

 

제인 오스틴의 7권의 책을 한권에..... 오호......

읽다 손목 나가겠다.... -.-;;

마음에 든다 든다..하니 금색 책갈피도 탐난다....

 

 

쥘베른도 7권.....  

 

 

찰스 딕킨스의 5권의 소설을 한권에....

 

 

 

섹스피어의 대표적인 작품들이 한권에 수록되어 있어 1200페이지가 넘는책.

그렇게 생각하면 책값이 비싸지 않은듯. 

 

 

안나까레리나

 

 

 

클래식 세트도 은근 탐납니다.

 

 

 

 

이미 양장본이 있어 너에게 욕심은 없다............고 하면 거짓말..^^;;

 

 

 

 

  

 

 도스토예프스키, 헤밍웨이, 포 ...  난리다.. 난리...

 

 

 

화려한 표지의 아라비안 나이트와  일리아드와 오디세이도 한권에...

 

 

박스 세트도 있구나... 

 

 

 

 

로빈슨 크루소, 보물섬, 이상한 나라 앨리스, 피터팬, 비밀의 정원, 아서왕의 전설

동심을 심어준 클래식들....

 

 

Charlotte's Web외에 다른 작품들이 삽화와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2권씩 합본이 된 닐게이먼과 마이클 크라이튼.  쥐라기공원은 책이 참 곱다...

 

클래식이 아니더라도 최근의 책들도 출간되고 있다는것도 마음에 들어요.

 

더 많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는데...... 한두권을 볼때는 괜찮은 가격이야... 생각하다가

이 전체를 구입할 생각을 하면 아득히.. 정신줄 놓겠어요.. ㅎㅎ

 

 

다 갖고 싶어... 흑흑....

 

 

 

 

  

 

갖고 싶어도 너희는 이미 내것이 될수 없어... 품절되었으니깐... OTL

 

 

각권은 절판된것들이 있는데, 컬렉션으로는 구입할수 있답니다. 훨씬 저렴하게... 역시 탐놔..

 

 

 

 

 

 

 

 

 

 

유명한 고전들...

 

책 이미지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멋질수도 평범할수도.. 있네요.

위의 책들처럼 전체컷을 이미지로 넣을때가 더 멋있어 보여요. ㅎㅎ

 

 

 

 

계속 출간예정되고 있는 책들이 있네요... 어떤 책들이 만들어 지고 있는지..

헨리 소로우의 책도 있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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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3-02-27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저 정도의 양장본이라면 거의 서재 전시용이죠.
페이퍼북으로 읽고 양장본은 전시용..ㅎㅎ 저도 넘 갖고 싶습니다ㅡ.ㅡ

보슬비 2013-02-27 19:40   좋아요 0 | URL
맞아요. 전시용... ㅎㅎ
그래도 가끔 호빗처럼 양장본이라도 가벼우면 읽을수도 있더라고요. ^^;;
그러길 바라면서... 호러세트 구매했어요. -.-;;

비로그인 2013-02-27 0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봐버렸어요 지름신 화르륵~ ㅠㅠ

보슬비 2013-02-27 19:40   좋아요 0 | URL
호러 세트 질렀어요. ㅠ.ㅠ
실제 구입하고 싶은것은 '화성연대기'였는데...ㅋㅋ

그런데 제 손에 도착하는 기간이 꽤 길더라고요.

appletreeje 2013-02-27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아...정말 멋지군요.. 흑흑..

보슬비 2013-02-27 19:41   좋아요 0 | URL
네...

결국 마일리지 탈탈 털고 용돈 좀 보태서 호러세트 구입했답니다. 히히히히

후애(厚愛) 2013-02-27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탐이 나네요.^^
정말 멋져요~!

보슬비 2013-02-27 19:42   좋아요 0 | URL
세트 하나 구입했는데, 이미지로 보는것만큼 멋졌으면 좋겠어요.
세트 받아보고 추후에 다른것들 갖고 싶은거 생각해봐야할것 같아요.^^

설마 후애님, 한국에서 미국 도서 구입하시는건 아시겠죠? ㅎㅎ

재원마눌 2013-02-27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he Complete Fairy Tales and Stories: Hans Christian Andersen (Leather Bound) 삽화를 누가 그렸는지 아세요? original 삽화가였던 Vilhelm Pedersen인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삽화를 그렸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보슬비 2013-02-27 19:54   좋아요 0 | URL
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저도 좀 부족하네요. 아마존을 살펴보니 Grimm's Complete Fairy Tales는 illustrated by Arthur Rackham 이던데, 안데르센 책은 못 찾겠어요. 정확한 정보를 앍고 싶으시면 알라딘에 1:1 문의에서 책 정보 물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수이 2013-02-28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장본을 얼마 전 몇권 받았는데 ㅋㅋㅋ 정말 꽂아놓고 바라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흐뭇해지더군요. 때깔이 저렇게 화려하면 아무래도 눈이 더 즐거워질 거 같습니다. ^^

보슬비 2013-02-28 15:30   좋아요 0 | URL
맞아요. 요즘은 좀 덜해졌었는데... 저 책들을 보니 다시 혹해져서...ㅎㅎ
호러세트 구매해버렸네요. 3월20일 도착예정인데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려야할지... 기대만큼 마음에 들면 좋겠어요.

꿈꾸는섬 2013-02-28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정말 탐날만해요.^^ 눈이 즐겁네요.ㅎㅎ

보슬비 2013-02-28 17:08   좋아요 0 | URL
결국 하나 질렀어요.^^
받아보고나서 괜찮으면 마음에 드는 거 하나씩 구입해볼까봐요.^^

2014-06-15 03: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6-16 23: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코스모스 2016-02-15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내용이 좋아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 흑흑 저는 양장본이 얼마나 예쁘면 예쁘겠어~하다가 여행가서 양장본 보고 반해서 돌아왔어요 ㅠㅜ 원전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역시...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그자체로도 훌륭한 장식이 되는 것 같아요ㅠㅠ

보슬비 2016-02-22 10:25   좋아요 0 | URL
네. 저도 사진상에 보는것과 실제가 많이 다르면 어쩌지...걱정했는데, 받아보고 나니 너무 머졌어요. 하지만, 아직 읽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확실히 양장본은 읽기 편한쪽보다는 장식용효과가 크긴한것 같아요. ㅎㅎ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 첫 책구입은 선물이랍니다.

 

  

 

  

 

평소대로라면 제가 구입목록에 없는 책들인데, 선물이니 취향이 다른 책도 구입해봅니다.ㅎㅎ

개인적으로는 '밤을 걷는 선비' 읽고 싶긴해요.

 

 

역시 신랑 때문에 구입한 책. 하지만... 저도 좋았어요.

 

 

그러고보니 이 책 주문한거 깜빡했네요.

요일별 판타지(?)인것 같은데, 중고에서 화요일, 수요일만 구입했다가 이번에 월요일 구입..ㅎㅎ

빨리 목,금,토,일요일도 중고로 나오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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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씨 2013-01-20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의 목록에서 로맨스소설은 처음 봅니다. ^^
죽음에 관하여는 저도 만나보고 싶은 책이네요...

보슬비 2013-01-20 16:44   좋아요 0 | URL
^^ 아주 가끔씩은 읽지만 저의 주종목은 아니지요.ㅎㅎ

'죽음에 관하여'는 웹툰 만화랍니다. 네이버 만화에서 보실수 있어요.
제가 처음엔 책 구입할때 배경음악 없어서 안된다고 했었는데..ㅋㅋ
배경음악과 함께 만화 보시면 좋아요. 그나저나 그중 좋아했던 부분은 1권에는 없네요.^^
 

집에 구매해 놓고 아직 읽지 않은 책들과...

도서관에서 대출해 놓고 읽지 않은 책들을 두고...

다른 책들에 눈길을 돌리고 있는 나 -.-;;

 

 

 

프라하라는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이 가는데, 책표지도 왠지 눈이 가고...

작가가 '움베르트 에코'이다. 오랜만에 만나는 그의 소설이라 반가운 마음에 희망도서로 신청하려다, 그전에 신청한 책들이 많아서 우선 기다린후 신청해야겠다..

 

 

움베르트 에코의 읽고 싶은 책 또 한권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이라는 제목 마음에 든다. 소설이 아니지만, 재미있을것 같다. 에코의 표지 얼굴도 좋고.

 

 

체코 문학으로 세상의 고기는 인육밖에 없다는 설정이 좀 쇼킹한듯.

예전에 읽었던 '작가의 발견' 시리즈가 아직도 발간되고 있다는것도 반갑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ㅎㅎ

 

 

위의 내 스타일과 다르게, 신랑은 이런 스타일 정말 좋아한다. 하긴... 이런 스타일 싫어하는 사람 못 봤다.

 

어제 신랑과 통화를 하는데 마치 코감기 걸린 소리를 받는거다. 감기 걸린거냐고 물었는데...

웹툰 보고 운것이다.  ㅠ.ㅠ

 

웹툰에 배경음악이 흐르는데, 함께 들으며 읽어봐야한다고...

감동스럽긴하더라.. 우리부부가 생각나게 하는 만화도 있고.

 

만화는 잘 사주지 않는 편이지만, 굳이 내 소장목록 100권중에 한권에 넣겠다고 하여 선물해주기로 했다.

 

 

 

고양이 전사들 시리즈 구판이 절판되면서 표지를 멋지게 만들어 다시 재판되고 있다.

 

 

 

난 이미 영어로 1부의 6권과 2부의 5권(6권중 아직 1권 구매 못했다.)이 구비중..

읽어야하는데.... -.-;; 번역서에 눈독을 들이다니..

 

 

이렇게 이쁜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컬렉션.

책 소장하지 말자!!라고 외치면서 탐나게 하는 책이다.....

 

 

 

아무래도 합본은 읽기 편하기보다는 소장용이다. 책장에 꼽아두면 멋지겠지만...

책을 읽기 위해서는 합본이 아닌 분권이 더 편할듯. 옛날 같았으면 질렀을텐데... ^^;;

 

 

배고플때 절대 보지 말아야할책.

빵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나도, 파리에서 엄청 맛있는 디저트와 빵으로 배채운 기억이나네요.

주식이 빵이다보니 담백한 빵들이 많아서 좋았었어요. 치아바따랑 바게트빵 사서 샌드위치 만들어 먹던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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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01-19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움베르트 에코.
전 '장미의 이름'이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법'도 좋았구요.

신랑분이 참 정감있고 따뜻한 분 같아요~~두 분이 함께 즐기는 게 많은 점도
참 아름답군요, 저희는 '따로 또 같이'에요.ㅎㅎ


보슬비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보슬비 2013-01-19 20:17   좋아요 0 | URL
전 '장미의 이름'만 읽어보았어요. '푸코의 진자'도 읽어야지...하는데, 역시 구매하니 잘 읽지 않네요.ㅎㅎ

우연히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법'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그가 소설이 아닌 컬럼을 썼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재미있을것 같아 한번 읽으려는데, 계속 미루게 되네요.^^;;

신랑이 원체 정열적인 사람인지라, 감정이 풍부한것 같아요. 어머님 영향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제가 좀 자제하게 되더라고요.^^;; 저희도 비슷하게 좋아하는듯하면서 달라요. 책,영화 좋아하는데 취향이 달라요. ㅎㅎ

appletreeje 2013-01-19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고양이 전사들>도 읽고 싶네요~~!!
아우~~세상에는 왜 이리도 읽고픈 책들이 많을까요~~?

흑흑..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가야겠어요.
나가기 싫은뎅..

보슬비 2013-01-19 20:18   좋아요 0 | URL
페이퍼 수정주에 댓글 달아주셨나봐요.
저도 정말 읽고 싶은 책 많은데.... 시간이 부족해요.ㅎㅎ

도서관 반납하기 정말 싫어요. 특히 그 책을 다 읽지 못할때는 말이죠.^^

수이 2013-01-19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코에코에코 오라버니가 짱! ^^

보슬비 2013-01-20 11:47   좋아요 0 | URL
좋아하실줄 알았어요.ㅎㅎ

후애(厚愛) 2013-01-19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랑 비슷하시네요.ㅎㅎ
있는 책들을 읽어야 하는데 자꾸 새 책으로 눈길이 가는 것 있죠.^^

보슬비 2013-01-20 11:48   좋아요 0 | URL
아마도 알라디너분들에게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 같아요.^^
그나마 도서관이 근처라서 정말 다행이예요.ㅎㅎ

appletreeje 2013-01-21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럽, 빵의 위로'도 읽고 싶네요. 흑흑..
오늘 같은 아침은, 맛있는 빵을 먹고 싶어요..

보슬비 2013-01-21 21:47   좋아요 0 | URL
저도요... 그 책보면 빵먹고 싶어질것 같아요. -.-;;
도서관에 책 신청해둘까해요.
 

오랜만에 쌓아놓은 적립금들 정리하면서 책 구매했어요.

아무래도 도서관에 없는 책 위주로 구매하다보니 이번에도 외서가 주를 이루었네요..

 

 

잉크하트 2번째 시리즈인데, 사실 1권 양장본으로 구매하고 2,3권도 양장본으로 구매해야지..생각했던 책이예요. 그런데 2권 구매했다고 생각하고 3권을 양장본으로 구매했더라구요.^^

양장본 중고로 기다리다가 지쳐 그냥 페이퍼백으로 2권 구매했습니다. 내년에 이 시리즈 시작해야할듯합니다.

 

 

오디오북은 있는데, 책은 없어서 오디오북만 들으려했는데 마침 중고서적으로 나와 구매.

 

 

 

 

사실 1권 읽어본후 2,3권 구매하려했는데

그래도 시리즈인데 1권만 갖고 있으려니 찜찜해서 구매^^;;

 

 

이 책 역시 1권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벌써 5번째 책이 나왔네요. 역시나 책장에 잘 꼽아두기 위해 구매.. -.-;;

 

 

 

1권 번역서 읽고 좀 실망해서 읽지 않으려했으나, 오디오북이 있는 관계로 1편 오디오북 듣다보니 원서로 읽고 싶은마음에 저렴한 4권 합본으로 구매했네요.

 

 

 

 

선물하려고 구매한 책

 

 

 

 

 수학교재

 

 

 

 

영어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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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서관도 많이 이용하고, 집에 있는 책 읽기로 결정해서 책 구매가 적어졌어요.

이번달에도 구매할 생각은 없었는데, 마침 이번달 만기 마일리지가 있는데, 5000원이 되지 않은 관계로 적립금으로 전환이 되지 않아 필요한 책 한권 구입하면서 5000원 만들어 적립금으로 전환했답니다. ^^;;

 

 

 

 

 

 

2,3권이 없어서 안타깝지만 중고책으로 나와서 구입한책.

어서 2,3권도 중고로 나와주면 고맙겠소..

 

 

 The Heroes of Olympus 3번째 시리즈.

아직 읽지 않아서 3권이 끝인지, 퍼시잭슨 시리즈처럼 5권이 끝인지는 모르겠네요.

퍼시잭슨보다 훨씬 페이지 분량이 많은듯 합니다.

 

 

제 3회 젊은 작가상 수상작품집.

1년간 가격지원으로 반값에 구입할수 있어서 구입했어요.

 

  

 

조카가 이 책은 시리즈로 모으고 있어서 선물로 구매.

 

   

 

   

 

 

둘째 조카는 스티커북과 만들기북 등

 

 

신랑과 나의 두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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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2-11-09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보슬비님은 여전히 원서를 많이 사시네용.원서 읽으시는 실력 넘 부럽습니당^^

보슬비 2012-11-10 12:54   좋아요 0 | URL
아무래도 도서관에는 원서보다는 국내서를 신청받아주는 편인지라, 원서 위주로 구입하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영어는 정말 싫어하던 과목인데, 독서랑 결합되니 예전보다느 싫어하지 않게 된것 같네요. 게다가 제가 판타지등 어린이 도서를 좋아하다보니 잘 맞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