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금렵구 19
유키 카오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12월
평점 :
절판


가토우의 희생으로 신성계에 들어서게된 무도 세츠나 일행.

루시퍼와 로시엘은 알렉시엘을 되사릴 목적으로 무도 세츠나 일행이 신성계에 들어오는것을 강력하게 막지 않은거였네요.

그리고 알렉시엘, 로시엘, 루시퍼의 과거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사실 그전부터 알렉시엘과 루시퍼간의 묘한 느낌을 감지하긴 했는데, 이렇게 까지 얽혀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이제 에테메난키를 찾아 잠들어 있는 신을 깨우러 모두들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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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금렵구 18
유키 카오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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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토우가 등장할때까지만 해도 그냥 단역 정도로만 생각했던 캐릭터였어요.

다른 캐릭터처럼 출생의 비밀이나 천사들과 연관이 있지는 않지만,
무도 세츠나와 키라로 인해 변화하고 끝까지 그들과 함께 한 인물입니다.

그래서 그로써도 키라의 배신(?)과 같은 행동을 용서할수 없었나봅니다.

루시퍼와 로시엘이 강제로 천상의 문을 열면서 무도 세츠나 일행과 대치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가토우는 루시퍼와 정면 승부를 하고, 멋지게 퇴장을 하네요.

이제 루시퍼일행과 무도 세츠나는 천국의 문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그리고 지상과 천계는 창세신의 최후의 심판을 받게 되구요...

정말 지상과 천계의 최후의 날이 다가온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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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금렵구 17
유키 카오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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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폰을 손아귀에 넣은 로시엘은 일부러 산달폰을 사라에게 보냅니다.

사라는 산달폰에게 간신히 탈출하지만, 그의 영역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채,
진짜 무도 세츠나를 알아보지 못해요.

로시엘도 무도 세츠나 진영에도 서로의 목적은 다르지만 신의 탑을 향해 갑니다.

과연 신의 탑에는 아담 카다몬의 에테메난키를 찾을수 있을런지..

저 역시 신의 탑으로 가면 지옥보다도 더 지옥같은 천계와
악마보다도 더 악마같은 천사들의 생활을 이대로만 보고 있으시냐고 묻고 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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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금렵구 16
유키 카오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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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세보프탈타의 정체가 만 천계에 다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고 산달폰은 그녀를 통해 자신의 새로운 육체를 받으려 하고요.

라파엘의 도움으로 사라는 지프릴의 몸에서 자신의 진짜 몸을 되찾게 됩니다.

산달폰에 의해 미쳐버린 세보프탈타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로시엘과 함께 나타난 인물인데...

바로 키라... 지옥의 왕 루시퍼입니다.

키라가 그렇게 허무하게 죽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다니..
하지만 저는 키라가 정말 나쁘게 변하지 않았을거라 생각해요.

미쳐버린 라일라는 폐룡이 남긴 비늘로 인해 행복한 죽음을 맡게 됩니다.

폐룡의 존재가 이렇게 크게 남을지는 생각도 못했지만...

이제 로시엘과 산달폰을 중심으로 무언가 큰일이 벌어질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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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금렵구 15
유키 카오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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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편의 일러스트보다 이번 일러스트가 가장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4대 원소인 바람, 물, 불, 공기의 4천사가 모인 그림..

드디어 세보프탈타의 계략으로 지브릴=사라는 천계의 재판을 받게 됩니다.

사라의 불리한 재판은 라파엘과 우리엘의 도움으로
오히려 세보프탈타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바로 세보프탈타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세보프탈타가 만든 산달폰의 탈출을 계기로 더 큰 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과연 산달폰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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