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uma 트라우마 Vol.5
곽백수 지음 / 애니북스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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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번째 책이 출판되었네요.

개인적으로 모 스포츠 신문에 연재되는것을 잘 보고 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 더 반갑더군요.

아이디어도 좋고, 순간의 재미를 주는 카툰으로 정말 좋은것 같아요.

봤던 카툰인데도 다시 보니 재미있습니다.

계속 좋은 카툰이 나와서 한국 만화에도 좋은 영향을 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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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블루스 1
정철연 지음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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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카툰인데, 이렇게 책을 통해 만나니 좋더군요.

좋은 카툰은 이렇게 책으로 펴내도 사람들은 찾게 되는것 같아요.

비행기 여행에서 텍스트도 좋지만, 카툰이 훨씬 눈에 피로도 줄고 읽기는 편한것 같아요.

짧은 카툰이지만 그래서 많이 생각이 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툰류는 선물용으로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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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에 PART 3 (완결) - 이토준지 공포만화 콜렉션 17
이토 준지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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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다시 나타난 토미에.

 

토미에를 사랑하는 자도 토미에도 불쌍하네요.

너무 사랑해서 죽이고, 너무 사랑받다 죽고..

 

토미에의 짓이겨진 살로 빗은 술은 생각만해도 역겨웠습니다.

 

저 역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토미에의 늙고 추해진 모습을 보고 싶어했는데,
그러지 못해 무척 섭섭했습니다.

 

토미에의 분열과 그녀를 죽이고 싶은 남자들의 욕망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욕망을 보는것 같아 착찹했습니다.

 

토미에는 소유욕과 과시욕이 빗어내는 비극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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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목소리 이토 준지 스페셜 호러 1
이토 준지 지음 / 시공사(만화)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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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마시는 어둠                      

- 실연으로 거식증에 걸린 나미. 그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피를 나눠준다.

 

골든 타임의 유령

- 웃지 않는 케이스케. 그것은 자신이 유령을 보기 때문이다.

유령을 이용해 웃음을 파는 콤비 이야기.

 

굉음

-    홍수에 휩쓸려 죽은 사람들의 환상. 그리고 아내를 구하려고 30년간 환상을 ?은 노인
그들이 자신의 부모일거란 생각을 하는 하다.

 

도깨비 집의 비밀

- 도깨비 집을 운영하는 사람이 소이치가 떠올랐다.
왜냐하면 못을 입에 넣고 다니니 말이다.

맞다. 무서운 미녀? 그래서 마음에 든 에피소드

 

글리세리드

-    너무 엽기적인 에피소드. 오빠 얼굴에서 여드름이 짜지는건 토할것 같다.

 

속박인

- 처음엔 포퍼먼스인줄 알았다. 그 다음엔 애착때문에, 하지만 진정은 죄책감이었다.

 

사형수의 벨소리

- 이렇게 찾아오는데, 마음속으로 용서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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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의 괴담 이토 준지 스페셜 호러 2
이토 준지 지음 / 시공사(만화)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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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여자

 

- 소음 때문에 윗층에 사는 사람에게 항의 하려다가 그 옆집 여자들을 만나다.

정말 이웃집 여자의 정체는 몰까?

 

풀소리

- 목매달아 죽은 여인

 

묘지의 얼굴

- 이상한 여인을 피해 이사한 집이 바로 묘지가 있는 집이라니

유령을 상대로 육체미를 뽑내는 남자.

 

해안

- 유령으로 가득한 바다. 그리고 친구가 죽다.

아르바이트 여인 그녀의 정체는?

 

둘이서만

- 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 분신자살한 어머니의 원혼이 붙어서라는데..

 

붉은 원

- 문이 없는 폐쇄된 방에 있는 것이라고 붉은 원. 그리고 사라진 사람들.

미미는 친구의 솎임수로 그방에 갇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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