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와 숫자로 보는 366일 신비한 생일 사전
새피 크로퍼드.제럴딘 설리번 지음, 유엔제이 옮김 / 현암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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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조카 과학에서 별자리 공부하다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된 책이예요. 궁금했는데, 마침 도서관에 있어서 책배달 신청해 대출했는데 예상했던것보다 묵직한 백과사전이네요. ㅎㅎ 커버는 양장 상태가 아니라 두꺼운것에 비해 커버 훼손 가능성이 있는것이 소장용으로는 좀 아쉬울수도 있겠습니다. (원래 이런 용은 소장용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암튼, 366일 생일 별자리인만큼 각 일에 대한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 있어요. 다른 일은 필요없고 저는 가족들 별자리만 읽었는데, 그중 저와 신랑 생일만 찍어두었습니다.^^

 

나는 왜 신랑 별자리가 '전갈자리'라고 생각했는지... 넘 미안하네요.^^;;

좋은 내용은 맞는것 같고, 나쁜 이야기는 아닌것 같고....ㅋㅋㅋ

그냥 재미로 보는 별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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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광동요리
왕호성.경영일 지음 / 백산출판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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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가장 대표적인 중화요리가 '북경(베이징)'스타일이라는것을 알았어요. 홍콩 여행가면서 '광동요리'에 대해 접하긴했지만, 국내에서도 광동요리를 찾아도 그리 많지 않으니 요리책은 어떤 내용을 담았을까? 궁금했답니다. 하지만 이 책만으로 광동요리의 궁금증을 풀기엔 많이 아쉬웠습니다.

 

 

 

 

 

책 초반에 간단하게 '광동요리'에 대해 설명한거 외에는 나머지는 완성사진과 레시피만 소개되었는데, 이왕이면 그 요리에 레시피 말고 조금 더 친절한 설명이 있으면 했던 바람은 제 욕심이었나봅니다. 아니면 중식에 사용하는 최소한의 양념소스 소개라도 좀 해주면 좋을텐데....

 

아마도 이 책은 요리 초보자보다는 어느정도 중식 기본을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만든 책인것 같아요.

 

 

면보사는 솔직히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 비싸서, 사먹기 부담스러운데 집에서 한번 도전해봐야할것 같아요.^^

 

 

 

처음에는 이상했던 산라탕은 요즘은 자꾸 찾게 되는 산라탕이예요. 그런데 의외로 제 입맛에 맞는 산라탕 찾는것도 쉽지 않아요.

 

 

양고기 스테이크말고 조금 특별한 맛을 원할대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마지막 페이지에 요리사의 시크릿 레시피 원본을 다른것은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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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다마 - Hanging KOKEDAMA, 플랜테리어의 시작, 수태 볼 만들기
코랄리 파커 지음, 김유라 옮김 / BOOKERS(북커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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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다마'는 흙과 이끼, 끈을 이용해 화분없이 공중에 매달아 키울수 있는 방법입니다. 솔직히 식물을 오래 키우기 방식이기보다는 책 소제목처럼 '플랜테리어'. 화초를 인테리어하기 위한 방법이예요. 다양한 화초들의 코케다마로 만드는 방법이 수록되었지만, 기본적으로 공중에 키울수 있는 식물들이 아니면, 화초를 오래 키우기보다는 인테리어로 보시고 화병에 꽃을 보듯이 다룬다고 생각하면 덜 아쉬울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사진은 이쁘다...라기 보다는 뭔가 웃음이 나왔어요.^^;;

 

 

그나마 이 쪽이 좀 더 화려하고 이뻐보이지만, 이 사진을 보는순간 수선화는 구근 식물인데?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 제 마음을 읽었는지, 구근 식물은 코케다마로 키우기 적합하지 않아요. 이쁘게 플랜테리어를 하고 싶은 분에게 권하는 방식.

 

 

그래도 시클라멘 같은 경우는 잎과 꽃에 물이 닿지 않는것이 좋으니 괜찮을것 같아요.

 

 

난 종류도 괜찮을듯합니다.

 

사진은 안 찍었지만, 커다란 나무도 코케다마를 만들었는데, 그건 솔직히 조금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방식이 있으니, 공중에 매달아 화초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을때 응용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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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 쉽게 찾기
윤주복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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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길가의 꽃이나 나무들을 보며 신랑에게 이름을 가르쳐주며 아는척을 해요. 그런데 그때 10개중 2~3개는 잘 몰라서 아무거나 이름을 이야기해도 신랑은 '오~~'합니다. ㅋㅋㅋㅋ 내가 맞게 가르쳐주나 틀리게 가르쳐주나 신랑에게 아무 의미 없음요. ^^;; 그냥 신랑은 아내가 꽃을 좋아하는구나...라고만 받아들이겠지요. 평소 감탄을 잘 하지 않는 제가 이쁜 꽃을 보며 감탄을 하니깐, '여자는 확실히 꼭을 좋아하는것 같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신랑에게 아무 감흥이 없냐고 그러니, 자기는 낙엽을 볼때 계절 느낌이 있대요. 봄에 꽃구경은 순전히 저를 위해서 함께 해준거라는거 알았으니 고마워해야지요.^^

 

'화초 쉽게 찾기' 개정판이라고 하는데, 이런 책 한권 정도 가지고 싶었어요. 우선은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확인한후 필요하면 구입해야지..했는데, 선물 받았습니다. 선물 받자 마자, 정말 쉽게 화초를 찾을수 있을까? 쭈욱~~~ 살펴보았어요. 잘 모르거나, 너무 잘 아는 화초들은 패쓰하고, 우선은 제가 키우고 있거나 조금 더 관심이 있었던 화초 위주로 찾아봤는데 도움이 되네요.

 

'화초 쉽게 찾기'라는 책 제목처럼, 화초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보다는 이름을 찾아주는 용이예요. 사실 이름만 알면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그 화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수 있으니 진짜 화초를 키울때 중요한것은 '이름 알기'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꼭 화초를 구입할때 이름을 물어보는데, 가끔 잘못된 이름을 가르쳐주시거나, 들어가 까먹을때가 종종 있어서... 애를 먹었은적이 있지요.

 

암튼, 이 책을 보고 100% 화초의 이름을 알아맞출거란 기대는 안하지만, 종종 궁금할때 찾아보게 될 화초 백과사전을 하나 가진것 같아 뿌듯합니다. 사이즈도 핸디해서 오히려 소장용보다 편하게 활용할수 있는점이 좋아요. 그런데, 커버를 벗기면 은근 성경책 같은 느낌이 있어요. ㅎㅎㅎㅎ

 

우선 살펴본 꽃중에 제가 키웠거나 키운 애들 위주로 한번 찾아보았어요. 제가 알고 있던 이름들중에는 줄임이거나 상위파트의 이름이었다면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자세히 알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제가 키우고 있는 다육이 3총사가 모두 모여있어 더 반가웠던 파트. 저는 꽃을 피워보지 못했다 생각했는데, 사진을 찾아보니 무티카는 꽃대 사진을 있는것을 보아 꽃을 피웠었군요. ㅎㅎㅎㅎ

 

 

아마 이번 '화초 쉽게 찾기'에서 가장 반가웠던것은 바로 '분홍깃틸란드시아' 였어요. 특이한 생김새에 '틸란'이라는 이름만 듣고 구입했는데, 정확한 이름이 나오지 않아 겨우 겨우 찾았거든요. 다행이도 이 식물이 보기와 달리 키우기 쉽다고 하는데, 진짜 키우기 쉬울지는 내년쯤 확인될것 같습니다.

 

 

꽃이 피나...했더니, 어느새 핀꽃

조금 적응이 되면, 행잉화분으로 옮겨 심어 걸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매년 야생화를 구입하면서 항상 한해살이로만 키워서 미안해요. 올해의 야생화는 매발톱인데, 매발톱도 여러 꽃이 있다는것을 알았어요.

 

 

제가 구입한것은 '윙키 더블 레드 앤 화이트' 네요.

 

 

할미꽃도 키워서 씨앗도 받아 파종까지 했는데, 파종후 키우기가 쉽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그후에도 할미꽃이 보이면 보일때마다 구입해보려했는데, 야생화도 유행이 있나봐요.

 

 

동생이 카랑코에를 좋아하는데, 활실히 저랑 취향이 좀 갈리는것이 저는 겹카롱코에(칼란디바)를 동생은 홑카랑코에(오리지널)을 좋아해요. 키워보니 동생집이 카롱코에를 더 잘 키워서 저는 꽃만 본후 동생에게 보내기로.....^^

 

 

홑카랑코에는 좋아하지 않는데, 이렇게 다양한 색의 카랑코에는 좀 탄이 났어요. 2개 있으면 서로 나눠 가졌을텐데, 한개라 동생에게 선물했습니다. 잘키워서 제게 분가 시켜주기로..^^

 

 

작년에 노란 꽃이 이뻐서 기회가 되면 한번 키워보고 싶다 했는데, 올해 만나게 된 '애니시다'

한글명은 '소금작화'네요. 목표는 이쁘게 수형 잡으면서 키우고 싶은데, 키우지 못하더라도 요즘 계속 노란꽃을 보여주고 있어 제게 이미 많은 행복을 주었습니다. 그러니 튼튼하게 잘 버텨주길 바라~~

 

 

잘 키우지는 못했지만, 키우는 동안은 이쁜 꽃을 피워주어서, 볼때마다 구입하게 되는 '풍로초'

처음 풍로초를 키울때는 홑풍로초로 이름이 '리차드 풍로초'였네요. 아마도 리차드라는 사람이 발견해서 작명을 했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문초로 알고 있는 제라늄과가 정확히는 영어명은 레몬 제라늄이었어요. 예상외로 제가 꽃을 못 피우고 있었는데, 작년 여름에 싹뚝잘라주었더니 올해 꽃봉오리들이 많이 맺했어요. 화초들을 오냐 오냐 키워야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시련을 주면 더 잘크는것 같습니다.^^

 

 

선물 받아서 키워보았던 '후쿠시아'

이래 정리하다보니 오래 키우기도 했지만, 참..... 한해 보고 보낸 아이들도 좀 많네요.

그래도 계속 계속 도전하다보면 조금씩 한해보던 꽃들이 두해를 넘겨 반려 식물이 되기도 합니다.

 

 

하이드님 꽃 덕분에 알게 되었던 '왁스 플라워'가 솔매였네요. 그리고 역시나 잠깐 키워보았던 '호주 매화'  조금 더 잘 키울 능력이 되면 다시 키워보고 싶은 화초입니다.

 

 

조카들이 생일 선물로 사주었던, 만데빌라와 부겐베리아

 

만데빌라는 한해에 살다 떠났고, 부겐베리아는 올해도 살짝 꽃을 보여주었는데 첫해 왔던 모습을 본다면 진짜 간신히 살아가고 있었어요. 올해는 좀 액비도 넣어줘서 튼튼히 키워보도록..반성.

 

 

이름 모르고 가져온 아이인데, 이름 찾기 해서 '레위시아'라는것을 알았어요. 아쉽게도 보냈지만, 잘 키우면 자주 꽃을 보여주는 아이인데 여러해 살이 식물이니 다음에 다시 도전해보기로.

 

 

 

꽃기린을 이쁘다 생각하지 않는데, 작은 사이즈에 다른 색상이 있어서 한번 키워보았어요.

아쉽게도 색이 특이한 기린이만 보내고, 평범한 녀석들만 남아주었는데 여전히 아직 정이 안갑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직 잘 살고 있어서 계속 키우고 있어요.^^

 

 

색이 이뻐서 구입했던 다육인데, 꽃 한번 못 봤어요.^^;;

'화초 쉽게 찾기 '덕분에 어떤 꽃이 필지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사진말고 진짜 꽃보자~~

 

 

수국이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잘 자라주어서 은근 다양한 꽃의 수국을 보면 키우고 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지금보면 처음 들일때 꽃들은 화려하고 튼튼해보이는데, 가장 아래 수국은 베란다에서 한해를 보고 나온 수국이라 크지 않아요. 하지만 나랑 3년 보낸 녀석이라 가장 정이 가는 수국. 올해도 꽃 보여줄거라 기대합니다.

 

 

꽃만 보고 보낼거라 생각했던 '시클라멘'

윗 사진이 2014년 12월경의 모습이고 아래 사진이 2019년 3월의 모습이니 많이 자랐네요.

분갈이 해줘야하는데, 오히려 분갈이해주다가 죽을것 같아 겁나요.^^

 

겨울에는 꽃이 없어 아쉬운데, 시클라멘 덕분에 겨울에도 화사해서 좋아요.

이상하게 이 녀석 때문에 다른 시클라멘을 들일 생각을 못했는데, 올 겨울에는 조금 더 다양한 시클라멘을 들여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올해 1월1일에 꽃이 피었던 이 녀석이 '일일초'였어요. 동생이 키우다가 씨앗으로 파종된 녀석을 데려왔는데, 모종은 죽고 제것만 남아서 지금 자라고 있어요.  이파리는 비슷한데, 꽃모양과 색이 가지각색입니다.

 

 

 

자스민을 알고 키우고 있는 아이인데, '브라질 브룬펠시아'로 나팔꽃 과였군요. 꽃향이 진하고, 색이 변해서 이뻐요. 제가 마구자미 가지치기로 이렇게 풍성하지는 않지만 아짂가지 살아주어서 지금은 꽃봉오리 맺고 있는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서 활짝 피워줄 생각을 안하고 있네요. 사진은 처음 구입했울때라 풍성한데, 지금 모습은 좀 부쌍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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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9-04-28 15: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산나물과 들나물 정보를 정리한 백과사전도 포켓판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몇 년 전에 나물에 관심이 많은 어머니를 위해 나물 백과사전을 구입했는데, 그 책의 판형이 무척 컸습니다. 포켓판이 나오면 나물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어요. 나물을 잘 알면 나물을 직접 재배해서 먹을 수 있거든요. ^^

보슬비 2019-05-07 16:48   좋아요 0 | URL
정말 cyrus님 말씀대로 산나물,들나물에 관한 포켓 백과사전이 출간되면 좋겠네요. 확실히 입맛이 바뀌었다는것을 느끼는것이 나물맛인것 같아요. 예전엔 무슨맛으로 먹나..했던 나물들이 이제는 써도 맛있게 느껴지니 말이지요.^^ 아는 만큼 더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소장용으로는 판형이 큰것이 좋지만, 그래도 이런류의 책은 포켓용으로 들고다니며 실물과 비교해서 보는것이 더 즐거운것 같습니다.

로제트50 2019-04-28 19: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런! 만델리아가 아닌 만데빌라 구먼요. 전 2년 키우고 보냈어요--;;
근데 이런책은 가벼우면 좋겠어요.
최근에 <천마산에 꽃이 있다>를
구입했는데 가벼워서 휴대하기에
적합하더군요^^

보슬비 2019-05-07 16:50   좋아요 1 | URL
^^ 로제트님도 만데빌라를 키워보셨군요. 첫해는 그냥저냥 키우다가, 한해를 넘기면 혹 다음해에도...하며 조금 신경써주다가 그렇게 잘 자라주면 좋은데, 또 그것이 마음데로 되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도 화초를 키우다보니 이름을 알아야 더 관심을 가지고 키우다보니 애정이 생기는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도 ‘천마산에 꽃이 있다‘ 궁금했었는데, 로제트님 말씀을 들으니 읽어봐야겠어요.

2019-04-29 1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5-07 16: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식 잡학 사전
프랑수아 레지스 고드리, 강현정 / 시트롱마카롱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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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읽은 책인데, 사진 정리차원에서 포토 리뷰를 올렸어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음식에 관한책인지라, 찍어둔 사진을 나만 간직하기 아까워 올려봅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은 책이라 도서관 찬스를 이용해서 읽은책이예요. 약간 탐이 나기도 한 책이지만, 이미 읽은 상황이라 다시 언제 다시 읽을지 모르니, 나중에 읽고 싶을때 다시 도서관 대출하는것으로 마음을 달래보았습니다. 그래도 음식에 관한책 소장욕이 있으신분이라면 꼭, 소장하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미식 잡식 사전이라는 제목처럼 음식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유명한 요리사, 요리평론가등의 인물도 다루고 있어요.

 

 

이왕 가니예르르 소개했으니, 그의 레시피도 소개 안할수 없지요. 항상 궁금한 '셰비체'예요. 상상이 되는 맛이라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데, 먹어보지 않은 음식을 레시피와 음식 사진만 보고 만들기는 좀 쉽지 않아요.

 

 

최근에 책때문에 알게된 '알랭 파사르'

 

 

세계의 다양한 샌드위치 - 소개된 샌드위치중에 10종류는 먹어보았네요.

 

 

와우~ 스프링롤 종종 만들어 먹는데, 꽃이 들어간 스프링롤이라니..

이건 손님 초대할때 에피타이저로 내놓으면 정말 멋질것 같아요. 요즘 백화점 식품 코너에 식용 꽃 판매하고 있던데 좀 탐이 납니다. 아니면 집에서 식용꽃 좀 키워 볼까요. ㅋㅋㅋㅋ

 

 

푸릇 푸릇한 색감이 봄에 어울릴것 같아요. 두부와 아보카도의 조합이 신선합니다.

 

 

제대로 만든 하몽 하몽 - 이건 절대 대량 방식으로 만들지 말고,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달콤한 메론에 싸서 먹고 싶당.. 단짠 단짠의 무한 루프에 갇히게 됩니다.^^

 

 

문학속의 레시피, 그림도 이뻐서 더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함정은 무시무시한 한니발의 골요리가 있다는것!!!!!!! ^^;;;;;

 

 

자신이 사랑하는 와인 20종류를 고를수 있는 저 자신감.

 

 

까망베르와 굴의 만남이라니. 궁금한 맛이네요.

솔직히 까망베르와 굴은 구할수 있는데, 튀일을 만드는게 문제군요.

 

 

지금 생각해도 가장 아쉬운점은, 유럽 여행할때 종종 보았던 정어리 샌드위치를 도전하지 않았다는거죠. 지금이었으면 한번은 먹어봤을텐데, 왜 그때는 그냥 웃긴 조합이다..라고만 생각했었는지...^^

 

 

할라피뇨 손질하다가 눈 비벼서 죽을뻔했고, 하바네로 고추로 만든 아토믹 밤 윙 냄새만 맡아도 기침을 했었는데....

 

 

베네치아 - 아직도 아쉬움이 가득했던 곳.

 

 

 

영화 때문에 알려지게 된 '라타투이'

 

 

참 다양한 꿀들만큼이나 색상도 다양

 

 

오리가슴살 요리할때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레시피

 

 

 

그 동안 '쿠스쿠스'가 귀리처럼 곡물 이름이라 생각했는데, 곡물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충격.

 

 

다음에 아랍 레스토랑에 가면 타불레 샐러드 먹어볼거예요.

 

 

먹고 싶은 치즈.

 

 

 

퐁뒤 하면 그뤼예르 치즈만 알고 있었는데, 다양한 조합이 있네요. 이런 조합으로 먹을수 있는 스위스인들이 부럽네요.

 

 

기상천외한 음식 - 보신탕도 있네요... ㅠ.ㅠ;;

 

 

기상천외한 음식과 살짝 겹치는 악취나는 음식 - 난 두리안, 취두부 괜찮던데.. 아마 아시아인들은 피쉬 소스도 괜찮을듯합니다.^^

 

 

까보나라 외국에서 먹었을때 한국에서 먹던 크림 파스타가 아니어서 충격 받았던것이 떠오르네요.^^ 전통 까보나라가 조금 더 꾸떡 찐득하니 와인과 잘 어울려요.

 

 

ㅎㅎㅎㅎ 제대로 칼로리 폭탄이네요. 그런데도 묘하게 막 한번쯤 먹어보고 싶은 맘은 뭔지...

 

 

모짜렐라에도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답니다.

 

 

세계의 다양한 만두들...

 

 

냉장고의 아보카도를 뒤져보아요~

 

 

호박꽃이랑 아카시아꽃의 튀김은 보았는데, 엘더베리랑 라일락 그리고 장미는 처음알았네요.

달콤한 향기만큼 달콤하지 않고 쌉싸름할텐데..

 

 

 

참 다양한 스타일로 이야기를 풀어서 지루한줄 모르고 읽게 됩니다.

 

 

이탈리아 여행가면 디저트 다 먹어볼꺼야~~~~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을 이야기해주어서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옛날에는 기름이 부족하던 시절, 돼지 한마리를 잡아 비계를 이용해 라드를 만들었는데... 당시 동물성 기름은 좋지 않다고 점점 라드를 멀리하지만, 요즘은 다시 동물성 지방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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