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겉표지 - 솔직히 그리 읽고 싶게 만드는 표지 일러스트는 아니었어요. ^^]
책속 - 좀 만화같은 느낌이 드는 일러스트
책표지 - 피아노 건반위의 생쥐가 너무 귀여워서 선택하게 된 책입니다.]
다른 형제 쥐들과 다르게 체구가 작아서 밀리는 울프
생쥐와 사람과의 말은 안통하지만 음악으로 엮여진 우정
눈매가 예사롭지 않은 소녀네요
뒷표지
보통의 아이들과 다른 프래니.. 숨바꼭질도 제 스스로 무덤을 파네요.^^
그래도 저런 귀여운 표정을 할수있다니.. 아니 이뻐할수도..
책겉표지 - 프래니의 모습이 포악 스럽네요. 왜그럴까?
책 뒷표지
프래니가 이해하는 발렌타인 데이
말썽꾸러기 강아지에서 귀여운 강아지로..
책 겉표지 - 그렇게 끌리는 책은 아니었지만 작가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