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산자락에 위치한 그룬들제라는 곳으로 놀러 갔다.
베란다에서 바라본 풍경.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자꾸 눈길이 책이 아닌 풍경으로 쏠린다.
독일의 퓌센 마을에서 뉴욕 3부작을 읽었다. 경치가 좋으니 책 읽는 기분이 제대로 나더라...
책을 읽으면서 바라본 베란다의 풍경
기념으로.. 찰칵
허클베리 핀이 뗏목을 타고 모험을 하지요. 확실히 개구장이 처럼 보여요.
책속의 일러스트는 그리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그림이 없는쪽보다 있는쪽이 더 좋아요.^^
세 꼬마 마녀의 스토리북
꼬마 마녀들이 살고 있는 집
주문을 잘 못 외워서 난리 났어요^^
하늘에서 별이 떨어졌습니다...
제일 무시무시해 보이는 일러스트지만 그래서 더 끌리기도 하네요
용과 그리핀의 싸움
요정을 찾아간 자레드
앞에 컬러판 일러스가 있지만, 용과 싸우는 그린핀
등장인물, 아서 스파이더윅, 루신다 스파이더윅, 호브고블린, 세남매의 엄마, 자레드, 시몬, 말로리, 팀블레택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인 작가들...
아서 스파이더윅과 루신다의 그림
책 뒷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