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아멜리아가 좋아요
심볼즈로 벌을 잡는 아멜리아
겉표지는 실제로 그리 눈에 띄지는 않았어요.
매에게 쫒기고 있는 작은 말
그러나 이 그림을 보고 읽고 싶더군요. 정말 작은 말이예요.
펼치면 그림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겉표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대기권 밖으로 벗어난 찰리와 그의 가족들]
[미스터 윌리 웡카]
[다시 만나는 움파룸파족]
책 겉페이지
호피 아저씨는 이런 방법으로 거북이를 바꿉니다.
알피는 다른 가족과 행복하게 살아요.
책 뒷편
제가 찍은 사진은 하드커버예요.
하드커버는 일러스트가 컬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