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겉표지가 무척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꽤 침착한듯하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 무슨 일이 생긴지를 알수 있습니다. 이런식의 확장된 표지 디자인을 보는것을 좋아해요.^^
책 속
스티븐 킹의 모습 - 꽤 귀여운 포즈를 하고 있네요.ㅎㅎ
제가 구입한것은 중고라서 겉표지가 없어요. 겉표지가 없으니 좀 볼품이 없긴하네요.
책 속에는 3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삽화도 함께 있는데, 페이퍼북 종이로 구성되어 하드커버지만 가벼워요.
외서의 하드커버는 대체적으로 커버가 있는데, 커버를 벗긴 책은 그다지 볼품은 없네요.
다른책들에 비해 그다지 표지 디자인에 신경을 쓴것 같지는 않습니다.
폴 오스터의 모습
책은 러프 컷으로 이런 스타일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저는 이게 더 좋더군요.
책속의 책처럼 디자인한 책
책을 펼치면 전체 디자인을 볼수 있답니다.
각 챕터마다 작은 삽화가 있어요
책 속의 책
외서와는 또 다른 표지 디자인, 개인적으로 외서 쪽이 더 마음에 들어요.
책 속의 에드워드 - 겉표지의 삽화보는 나은것 같네요.
숫자로 보는 트와일라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