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분위기의 표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펼치면 전체의 모습을 볼수 있답니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의 저자 앤 라이스
한니발은 영화로만 봤는데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책 표지가 무척 인상적이네요.
책 속
작가
책 겉표지를 벗겨내면 약간의 독특한 디자인을 새기었네요.
영화를 오래전에 봐서인지 책 분위기와 잘 맞는것 같아요.
밝은 색을 사용했는데 그래서 더 차갑고 우울한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책속의 스티븐킹의 또 다른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인것 같습니다.
내용이 따뜻한 내용인지라 표지 디자인도 따뜻하게 느껴져요.
책을 펼치면
겉표지를 떼어내면 속은 너무 밋밋한것 같아요.
스티븐 킹의 또 다른 모습 - 그는 매번 책을 낼때마다 자신의 모습을 찍나봅니다. 꽤 정열적인것 같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약간 표지 디자인이 색이 반대인것 같네요.
뒷편에 스티븐킹의 전체 모습을 볼수 있어요. 참 독특하게 생긴 외모지요. 책도 엄청 두껍습니다.
스티븐 킹 책에 삽화가 있는건 처음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