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번역본보다는 외서의 표지 디자인이 좀더 강렬한것 같아요. 번역본은 왠지 만화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에드워드의 모습
에드워드의 형제들, 로잘리, 재스퍼, 앨리스, 에밋
일반적으로 이정도의 분량이면 분권을 했을텐데, 번역본이 분권을 안해서 나오니 정말 좋더군요. 반양장본은 분권하고 양장본은 합본헤서 나오는 관행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전편에 비해 좀 더 고급스러운 표지입니다.
책 표지 디자인에 나온 에드워드의 모습
늑대, 벨라, 에드워드의 모습이예요. 왠지 제이콥이 소외된 느낌이랄까..^^
밀란 쿤데라의 모습이 담긴 책이예요.
책 속은 4명의 시각이 담겨 있습니다.
체코의 민속 음악에 대한 설명에 잠깐 음표를 수록했네요.
이 책의 매력은 책 가득한 사진인것 같아요. 맛있는 빵과 그 빵을 만드는 제빵사의 모습
중간 중간 빵과 함께해온 여러가지 역사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고..
멋진 파리의 모습도 담았답니다.
뒷편에는 지도도 있는데, 그냥 밋밋한 지도가 아닌, 하늘을 담은 지도가 센스가 있네요.
책 겉표지
책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