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나침반 1부 - 황금나침반
필립 풀먼 지음, 이창식 옮김 / 김영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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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두꺼운 책에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나와서인지 책 표지를 영화 표지를 했는데, 색상만 바꾸고 나머지도 같은 디자인을 선택하다니... 책속의 상상력을 따라 잡지 못한 디자인이네요.

각기 다른 두께인데도, 알라딘에서 책 정보를 보면 500페이지라고 되어있더라구요. 1편은 500여페이지 2편은 500여페이지가 안되고 3편은 600페이지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1편의 가장 중요한 열쇠인 황금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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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전쟁 시소 18
야엘 아쌍 지음, 윤미연 옮김 / 시소 / 2007년 7월
절판


책을 읽은후에야 다시 보게된 책 겉표지예요.

별 다른 삽화는 없고, 책 표지 디자인의 삽화를 이용했네요.

이 삽화 역시 표지 디자인 중 일부를 확대한거고..

그래서인지 챕터마다 숫자를 강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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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
최영미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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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고 싶었던 가우디의 건축물이예요.

솔직히 이때까지만해도 이 책을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책 표지 디자인이 된 사진

저자가 만난 독일 여배우 한나

책속의 사진들은 마음에 들어요.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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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7 - 숨겨진 도시 율리시스 무어 7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9년 1월
절판


책 겉표지를 벗기면 또 다른 디자인이 나옵니다.

율리시즈 무어 시리즈는 책의 디자인도 책을 읽는 재미를 줍니다. 좀 오래된 책을 읽는 느낌이랄까요.

이번편에는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나오네요.

새로운 등장인물로 인해 이야기들이 변화를 이룹니다.

그리고 또 다른 악당들이 등장하는데..

어른만 있던 악당이 아이들도 등장합니다.

초반보다 좀 더 자란 느낌의 제임스

이제 더 이상 네스터라고 부르지 말아야겠습니다. 율리시즈 무어

책 겉표지 디자인에 나온 인물입니다. 책속의 책에 연결된 인물이지요.

제이슨과 줄리아가 있어서 닉의 모습도 기대했는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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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6 - 첫번째 열쇠 율리시스 무어 6
율리시스 무어.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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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를 벗기면 또 다른 표지 디자인이 있답니다. 대체적으로 겉표지를 벗기면 밋밋한 디자인에 비해 맘에 들어요.

킬모어 코브의 숨겨진 장소가 그려진 지도

아마도 이 삽화 때문에 좀더 몽환적인 느낌이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어로 된 전문을 읽어보았는데, 한국으로 번역한것은 살짝 밋밋했어요.

무어 가문의 또 다른 사람의 죽음에 관한 기사지요.

실제로 킬모어 코브가 존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사진들.

정말 세마리의 거북이가 있는 동상을 영국 어디선가 만나게 된다면, 그곳이 킬모어 코브가 아닌지 의심해봐야겠습니다.

또 다른 진실은 무척 충격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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