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페포포 겉표지
마음에 드는 일러스트들을 찍었어요.
파페와 포포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
파스텔톤의 일러스트가 참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눈으로 보는것 말고 마음으로도 볼수있어요.
자리를 지켜주는 의자
직접 받아본 책의 표지가 약간 반짝거리는 것이 좋더군요.
책 속
이것이 인생이라면 무척 공허할거란 생각이 들었던 소설입니다.
다른 책과 비교해서 작고 가벼운 사이즈 입니다.
첫페이지를 열면
황도 12궁 -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 있다면 바로 도판들이지요.
별자리의 모습
별자리
3월의 별자리
6월의 별자리
9월의 별자리
도판과 함께 책 설명
또 다른 사고를 가지게 하는 '나무'
인상적이어서 찍어봤어요.
책 제목이 되게 한 주제이지요.
좀 엽기스러운 그림이네요. '뇌'의 소재가 된 단편글입니다.
사자가 애완동물이 된다면? - 재생용지를 사용해서인지 좀 투박하지만 그 나름대로 멋이 있는 책이예요.
내가 좋아하느 색 블루.
마지막 엔딩씬의 일러스트예요.
처음 구입했을때 디스크를 쎄게 빼서 뿌러진거예요. 고민하다가 결국 바꾸기로 했는데 쉽게 바꿔주어서 기뻤습니다.
2장의 디스크
나머지 2장의 디스크
3편 모두 묶으니 무척 뿌듯한 느낌이 듭니다.
시리즈는 이런 재미로 모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