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가 무척 인상적이죠. 사실 전 이 표지때문에 왠지 읽기 싫었습니다..^^
일러스트들이 괴기한것이 독특하네요.
겉표지 - 반질 반질한것이 촉감이 너무 좋아요^^
세워서
양장 겉표지를 떼어낸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도
모나리자 - 소설의 내용뿐만아니라 이렇게 하나의 백과사전의 역할을 할수 있어 좋아요.
최후의 만찬
템플 기사단의 묘
디스크 디자인
조지 크루니를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웠던 영화입니다.
독특한 영화예요. 마지막에 터미네이터를 연상시켰지만..^^
아마데우스
천재 음악가 모짜르트에 관한 이야기예요.
너무 잘 어울린 배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