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겉표지의 띠에는 항상 그 책의 광고문구가 적혀있지요.
저 책 표지의 얼굴은 누구의 얼굴일까요?
작가의 모습
책 속으로...
책 뒷편
파스텔 풍의 표지가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구입한 책들은 하나같이 투명비닐을 싸두었더라구요. 그안에 이쁜엽서나 잡치를 끼워두곤 했죠...
책속으로... 처음 읽었을 당시 연두색 색연필로 마음에 드는 구절을 색칠해두었더군요. 다시 읽으니 새삼스럽다는...
책 겉표지... 촉감이 무척 좋아서 읽는 내내 계속 쓰다듬으며^^ 읽었습니다.
작가의 모습. 젊었을때의 모습이라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더군요.
수많은 까마귀 떼에 둘러써인 클로스의 모습에서 불행한 기운이 느껴지는군요..
과연 올라프는 화형(?) 당하는 것일까요?
마지막 장면의 일러스트의 모습에서는 무척 쓸쓸한 기운이 감지 됩니다
언제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레모니 스니켓
과연 엘리베이터만으로도 소재가 될수 있을까? 생각되었는데 되더군요...^^]
써니가 이빨리 엘리베이터를 기어오르는 장면에서는 판타지를 보는듯했어요^^
책 뒷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