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겉표지 - 불사조 피닉스를 잡고 해리, 론, 지니가 탈출하는 장면이지요.
겉표지를 떼어내니 좀 볼품 없네요.
세워서
겉표지를 벗겨 펼치면 전체 일러스트를 보실수 있어요.
책속 - 하늘을 나는 자동차
폴리 주스를 마시고 변신
첫 페이지- 한국판과 똑같죠.
양장본 겉표지를 벗겨서 펼치면 전체 일러스트를 보실수 있어요.
겊죠지를 떼어내니 좀 볼품이 없네요.
책 속 - 해리가 호그와트행 열차안에서 구입한 개구리 초코렛 안에 덤블도어의 사진이 있지요.
마법의 거울
거친 파도를 배경으로 왠지 보들레어가의 세남매의 인생도 순탄치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세핀 숙모를 만나기 위해 선박에서 기다리고 있는 세남매
무시 무시한 바다 거머리들
레모니 스니켓과 하퍼 콜린
책 뒷편
마치 무시무시한 뱀이 써니를 잡아 먹을듯 보이지만, 실상은 뱀과 써니는 놀고 있는 중이랍니다.^^
파충류 학자 답게 몽티 삼촌의 정원에서 뱀의 형상이 빠지면 섭섭하지요.
뱀 목줄
작가인 레모니 스니켓과 일러스트작가인 하퍼 콜린즈
책뒷편
올라프와 보들레어 세 남매가 만나는 장면으로 첫 표지를장식했네요.
불이 난 보들레어가의 집에 불끄러 온 소방관 아저씨들
폐허가 된 집
레모니 스니켓의 옆선과 일러스트가인 하퍼 콜린의 그림
책 뒷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