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건 외서랍니다. 개인적으로 외서의 신문형식의 겉표지가 더 마음에 듭니다.
책속 일러스트가 단순하면서 그래서 더 눈길이 끕니다.
층계를 따라 읽는 글도 재미있고..
모스크바의 메뉴판을 직접(일러스트지만) 보는스타일도 마음에 들어요.
흑백의 컬러에 유독 노랑색의 컬러를 사용한것도 인상적입니다
일러스트
책 뒷편
인터넷 상의 표지와 다르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소장하고 있는 책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군요.
책 뒷표지
겉표지
책 겉표지 - 대나무통에 담겨있는 술에 취하고 싶네요
술집 지리와 안주들
술집 소개시 첫페이지는 이렇게 큰 사진이 함께한다.
사진도 풍부하고
그뒤 안주와 술집 지리, 가격에 대한 설명
책 겉표지 - 범상치 않게 등장하는 보들레어 세남매
책 속 일러스트
도대체 보들레어 세남매에게 무슨일이??
염소는 왜?
방화는 뗄래야 뗄수없는 관계
끝은 어디에..
책 겉표지 - 굴 소년의 외출
책 뒷표지 - 팀 버튼의 일러스트
눈에 못이 박힌 소년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
유독有毒 소년, 로이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