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을 타고 있는 잭과 애니
하와이로 온 잭과 애니 - 일러스트만 봐도 멋있네요.
서핑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잭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해일 (츠나미)
제가 올린 포토는 외서랍니다. -외서가 좀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컬트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일러스트
책 속으로
에디 혼자 미국으로 갑니다.
미국행 배에서
드디어 에디의 3편의 이야기 끝이 나네요. 아쉬워요.
잭과 애니가 좀 더 자란 모습이 조금은 어색한것 같아요.
함정에 빠진 잭
프리실라를 도와주고 있는 잭과 애니
잭의 실수로 칠면조고기를 태워버립니다.
잭과 애니 앞에 나타난 대장 고릴라의 모습은 좀 무섭네요.
아프리카의 열대우림으로
고릴라 가족과 만난 잭과 애니
흑표범을 물리친 잭
샌프란시스코에서 벌어지는 대지진
가라진 땅속으로 들어간 애니
집을 잃은 형제에게 잭과 애니는 신발을 줍니다.
카멜롯의 아서왕을 만나 4가지 소중한 글을 건네주며 용기를 주는 잭과 애니